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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축제' 풍덩 빠지다!충남대 LINC+ 사업단 '2019 캡스톤 디자인 성과 공유 및 자체 평가회' 감동
▲ 충남대 LINC+ 사업단이 '2019 캡스톤 디자인 성과 공유 및 자체 평가회'를 개최한 유성구 봉명동 '이팝카페' 2층 야경 전경.

올 한해 캡스톤디자인 성과를 공유하며 격려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성황리에 열렸다.

그것도 '학생 맞춤형 축제'로 열려 참석한 학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 줬다.

충남대 LINC+ 사업단(단장 김동욱)이 12월 20일 마련한 '2019 캡스톤 디자인 성과 공유 및 자체 평가회'다.

이날 축제의 주인공은 올 한해 캡스톤 디자인을 출품한 충남대 재학생들이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기획에서부터 장소, 음식, 그리고 공연까지 모든 준비가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장소이다.

현재 LINC+ 사업단을 비롯한 정부 재정지원사업 대부분 행사는 고정적이다.

▲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동욱 단장.

시내 컨벤션센터나 호텔 아니면 학내 회의실과 로비를 임대해 사용한다.

특히 한해 성과를 마무리 하는 12월 현재 진행되는 대부분의 행사 대부분이 그렇다.

그러다 보니 행사가 무겁고, 주인공인 학생들은 언저리로 밀려 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이날 충남대의 '2019 캡스톤 디자인 성과 공유 및 자체 평가회'는 학생들의 이자주 찾는 유성 봉명동 이팝카페를 택했다.

주인공인 학생들이 자유를 만끽하고 자유로울 수 밖에 없는 장소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경우 행사 장소가 컨벤션센터나 호텔, 학내 로비이다 보니 호텔에서 제공하는 뷔페 음식이나 출장뷔페를 음용할 수 밖에 없다.

▲케이터링 전문업체 '구월애'가 카페 안에 준비한 음식들.

그러나 이날 만큼은 학생들의 눈과 입 맛을 사로잡은 맛 나는 퓨전음식들로 가득찼다.

자유롭게 진행된 공연도 이날 행사의 백미중 하나였다.

무엇보다도 이날 행사를 기획하거나 주관한 사람들이 모두 청년창업가들이란 점을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이날 행사를 총괄 기획한 사람은 문원 박상현 대표이다.

충남대 동아리 출신으로 재학중 캡스톤 디자인을 출품한 성공한 청년 CEO다.

그리고 이날 행사 장소를 제공한 이팝카페 이현정 대표다 청년창업가다.

마찬가지로 음식을 제공한 케이터링 전문업체 구월애 안상희 대표도 청년창업가다.

▲ 행사 중간에 공연중인 초청 가수.

이와 관련해 충남대 LINC+ 사업단 김태훈 부장교수(사범대학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는 "캡스톤 디자인을 출품한 학생들 가운데 현재 또는 미래에 창업을 준비하거나 꿈꾸는 예비창업자들도 있기 때문에 이들이 오늘 행사에서 성공한 청년 CEO들을 직접 만나보고 대화하는 그 자체만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따라서 청년창업가들이 이같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기존 행사의 경우 주인공은 학생들인데 항상 소외받는 느낌이었다"며 "그런데 오늘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학생들을 위한 축제였다"고 호응을 했다.

김동욱 LINC+ 사업단장은 "오늘 성과 공유 및 자체 평가회는 올 한햇동안 캡스톤 디자인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전파 및 인문사회예체능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특히 올 한해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우수팀과 우수 교수, 우수 동아리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축제"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수행 우수팀 및 우수교수 시상식이 진행됐다.

▲ 우수작품 투표판(위)과 이 곳에 투표를 하고 있는 교수들과 학생들.
▲ 카페 1, 2층 곳곳에 설치된 충남대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포스터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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