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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 우뚝![충북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지원기업 기획탐방] ⑤(주)다인소재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혁신성장 맞춤형 지역기업 지원 공모사업인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이를 추진하고 있다. 바로 '충북 가젤형 Next 스타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성장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충북 가젤형 Next Star 기업 →스타기업 도약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등 단계별 성장 목표로 기업을 육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 11개 참여기업의 기획탐방 보도로 사업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주)다인소재가 '항균 소재 국내 No. 1'을 뛰어 넘어 '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으로 힘차게 향해 나가고 있다. (주)다인소재 임직원들이 지난해 창립 16주년을 맞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 도약.

지난 2003년 국내 최초의 식품 천연보존료 개발·제조로 '항균 소재 국내 No. 1' 기업으로 우뚝 선 (주)다인소재(대표 최태호)의 목표다.

'DYNE'은 그리스어로 Dynamics에서 유래했다. 힘의 물리적인 단위로 힘과 열정을 상징한다.

'SOZE'는 소재(Material)를 의미한다. 즉 소재 전문업체를 뜻한다.

◇ (주)다인소재는

(주)다인소재가 회사 명대로 끊임없는 열정으로 '항균 소재 국내 No. 1'을 뛰어 넘어 '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으로 힘차게 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식품, 식품첨가물, 헬스&케어, 원료의약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며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즉, 사업군별 특화된 연구소와 맞춤형 응용연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센터의 지속적인 과학기술 개발로 Food & Bio 분야 전 value chain을 포괄하는 ‘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주)다인소재이다.

특히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충북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지원기업'에 선정되면서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최태호 대표(가운데)가 지난 10월 충북도로부터 '일류 벤처기업'에 선정된 후 직원들과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로 품질관리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포장개선(재질 및 외관) ▲HACCP인증 확대(82개 제품) ▲지적재산권 취득(특허등록 및 출원) ▲국내외 전시참가, 홍보물 제작지원 ▲공정혁신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의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주)에스앤텍으로 시작한 (주)다인소재의 기술력은 화려하다.

설립 첫해 벤처기업(신기술)에 선정된 후 2년 후 ISO14001:2004 인증(국내 최초 천연보존료) 을 획득했다.

그리고 연속해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과 유망 중소기업(경기도)으로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2010년 음성에 제1공장을 설립한 후 중소기업기술혁신상(경기도)과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영예를 안았다.

2015년 현재의 (주)다인소재로 사명을 변경한 후에도 중소기업대상 기술대상(충북), 중소기업융합대전 산업포장, 강소기업 인증, 베트남 호치민 해외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 국내 업계 최초로 Halal 인증까지 받았다.

이같은 우수한 기술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는 4개의 핵심연구소로 특화된 (주)다인소재의 탄탄한 R&D센터에서 출발한다.

이곳 R&D센터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력 확보로 안전한 제품 생산에 따른 고객만족 실현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미래를 탄탄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 주력 제품인 복합허브추출물 H.
▲ 주력제품 허브추출물.

◇ 회사의 주력제품 및 강점은

(주)다인소재의 주력 제품은 허브추출물 시리즈와 복합허브추출물 시리즈 등이다.

이는 제품의 유통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보존 효능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기존 가공식품의 합성보존료를 대체하여 친환경적인 보존 소재를 국내 식품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분야를 더 확장하여 화장품, 생활용품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성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중국 등에도 Global 항균소재로 수출을 시작하고 있다.

(주)다인소재의 강점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강력한 연구소 조직 운영이다.

일례로 항균연구소에서는 국내 5천여 개의 식물추출물 라이브러리에서 항균활성을 갖는 다양한 허브식물을 선발하여 항균물질을 추출하고 식품에 적합한 관능과 물성으로 제형화 한다.

그런 다음 광범위한 항균 스펙트럼을 갖도록 최적 조합하여 천연보존료를 개발하고 있다.

▲ 2015년 충북중소기업대상 기술대상 수상후 최태호 대표(왼쪽)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 향후 회사 계획은

첫째는 바로 'Global No 1 소재 전문기업' 비전 달성이다.

현재 국내 천연 보존료 및 유통기한 연장 소재관련 No.1 업체 지위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소재사업 영역을 화장품, 생활용품, 제약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가며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둘째는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R&D 기반의 소재 전문회사로 우뚝 서는 것이다.

셋째는 최단 시간내 소재 전문회사로서 1천억원의 매출(수출의 매출비중 30%)을 달성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성공한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여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 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자 향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태호 대표이사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 중국법인과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한국서 제조한 소재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에는 유럽(독일)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현재 가동중인 충북 음성 제1공장과 진천 제2공장에 이어 2021년까지 제3공장을 충북지역에 설립할 예정인데 이 공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와 자동화된 라인을 보유한 스마트팩토리로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69개 해외 파트너사 기술 제휴와 기업 부설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374개 제품, 450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주)다인소재.

그리고 4개 핵심사업별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가치 창출로 고객만족 실현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주)다인소재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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