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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산업진흥원 '새 옷' 입는다신임 노근호 원장 1월 6일 취임식 … "충북 과학기술 정책 컨트롤 타워 중책"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전경.

'충북 과학기술 정책의 컨트롤 타워!'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게 주어진 새로운 미션 중 하나이다.

이를 수행 할 책임자가 바로 노근호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이다.

노 원장이 2010년 1월 3일 이시종 지사로부터 신임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원장 임명장을 받고 1월 5일자로 2년 임기의 원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노근호 원장은 12월 31일 오후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퇴임식에 이어 2020년 1월 6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당분간 사무국장 대행체제로 유지될 예정이다.

따라서 신임 노 원장의 첫째 과제는 충북 과학기술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맡을 수 있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획기적인 혁신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역혁신형 사업 선정이 될 전망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역혁신형 사업은 교육부가 2020년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지자체와 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가칭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다.

즉,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대학의 혁신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1794억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1개 지역에 448억원 정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규 사업의 기획, 응모, 선정에서부터 선정 후 정책지원 모두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대학의 혁신과 충북의 지속 가능성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인 셈이다.

이같이 중요한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조직 개편과 자체 혁신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이시종 지사는 노근호 원장에게 이 중요한 업무를 맡긴 것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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