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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총괄센터 '동향분석 보고서 7편' 발간
  • 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 정근하 교수
  • 승인 2020.01.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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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동향분석 보고서 발간(국제융합연구동향 : DARPA 편)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교수)는 '국제융합연구 동향 : 미국 DARPA 편' 동향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동향분석보고서 제 7편은 국방분야에서 선제적 기술의 선점을 목표로 첨단기술을 적극 개발ㆍ연구하고 있는 미국 DARPA의 연구과제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글을 집필한 박민수 박사는 선정 배경을 현재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대척점에 서 있는 연구가 DARPA에서 추구하는 극단적인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우주, 국방 관련 연구라고 보았다.

그러나 군사, 우주와 관련된 첨단 연구와 기술들 가운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목적과 활용처가 달라지기도 하고 상용화 되고 보편화 되어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술들이 많은데 미리 DARPA의 연구 방향을 관통하는 트렌드를 알아보고 인문ㆍ사회ㆍ예술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가치창출의 기회를 탐색해 보기 위함이라 밝혔다.

성공적인 융합연구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타 분야의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하는 활동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첨단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과 인문ㆍ예술분야의 융합과 파생을 통해 수요자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사회ㆍ경제적 가치 창출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융합연구의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 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결론에서 DARPA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연구과제가 초혁신적이며 매우 실험적이어서 공상과학적으로 여겨지는 연구가 많고, 현재의 기술로는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많지만 미국은 기한 내 연구 결과를 추구하기보다 합리적인 실패도 용인하며 그 실패까지도 성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 말하며, 이런 문화가 가능한 것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다 지적하였다.

동향분석보고서는 융합연구총괄센터 홈페이지(http://gccr.kku.ac.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노영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융합연구 관련 동향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 정근하 교수  chrissociolog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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