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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사업단 '금융사기 예방교육' 호응
▲ 충북대 LINC+ 사업단 RCC 센터장 겸 부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정 교수(소비자학과)가 '어르신 금융사기 소비자교육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이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으로 청주시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월 8일 소비자학과 전공 강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 후 복대동 세원느티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회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학과 교수와 강사, 재학생들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깊다는 평가다.

교수와 강사가 이론적인 강의를 진행한 후 재학생들이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연극으로 꾸미고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소비자학과 재학생 14명 3개팀은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가 후원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이번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더 넓은 지역의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정보로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

LINC+ 사업단 RCC 센터장 겸 부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정 교수(소비자학과)는 "소비자학과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LINC+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이번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예방 교육은 학과 교수와 강사,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세대공유의 기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향후 RCC 센터에서도 지역 내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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