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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1호점 매출 800억원 돌파 … 도농 상생"
▲ 누적 매출 800억원을 달성한 세종시 도담동에 있는 싱싱장터 1호점을 이춘희 세종시장이 돌아보고 있다.

세종시가 도담동에 운영 중인 ‘싱싱장터 1호점’이 개장 이후 4년4개월 만에 누적 매출 800억원을 달성했다.

싱싱장터는 도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도농 상생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9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했다.

싱싱장터 참여 농가는 2015년 218개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 954개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소비자 회원 수도 첫 해 6168명에서 4만3482명으로 7배가 느는 등 성과를 거뒀다.

누적 매출액은 2015년 21억 2100만원을 기록한 이래 2016년 125억 9400만원, 2017년 279억 5700만원, 2018년 518억 2200만원, 2019년 791억 3700만원으로 매년 상승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은 지난 한 해 동안 1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 460여 직매장 중 단일 매장으로는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실적을 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싱싱장터를 중심으로 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넘어 신도시와 구도심이 교류하고 신뢰를 쌓아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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