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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CEO 별' 한자리 모였다충청대 LINC+ 사업단 'OK-STAR CEO 포럼' 성황 … "산학협력 고도화 큰 기대"
▲ 충청대 LINC+ 사업단이 17일 오후 호텔락희 청주에서 '2019 산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OK-STAR CEO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충청대학교는 올해 개교 37년을 맞는다.

그리고 2019년 기준 졸업생 수는 6만1천375명에 이른다.

이 졸업생들 가운데 기업체 CEO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CEO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개교 이후 처음이다.

바로 'OK-STAR CEO 포럼'에서다.

'OK'는 충청대 도메인 주소다. 'STAR'는 말 그대로 별이다.

즉, 충청대 동문을 대표하는 CEO들이 자리를 함께 한 것이다.

충청대 LINC+ 사업단(단장 정식항)이 17일 오후 호텔락희 청주에서 '2019 산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OK-STAR CEO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OK-STAR CEO 포럼'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성공한 동문 CEO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 단장은 "현재까지 동문 CEO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모임이 부족했는데 LINC+ 사업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CEO 포럼은 졸업 동문들에게 '충청대 구성원'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향후 동문 CEO들의 구심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따라서 현재 200여명으로 출발했지만 지속적인 회원 배가 운동을 펼쳐 나가 향후 학교와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청대 LINC+ 사업단 정식항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단장의 말대로 'OK-STAR CEO 포럼'은 학교와 동문 CEO들이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상생 발전의 계기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위해 동문 CEO들은 재학생(예비창업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수 학생들을 영입해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된다.

LINC+ 사업단은 이들 동문 CEO들과 손 잡고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운영과 기업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캡스톤디자인과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등이다.

이를 통해 사회맞춤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학생 취업 및 창업 활성화로 연결된다.

또한 LINC+ 사업단은 가족회사는 물론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기업체 재직자들의 혁신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게 된다.

특히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동문 CEO들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준다.

▲ 김유호 기업신속대응센터장이 LINC+ 사업과 기업신속대응센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바로 '기업신속대응센터'(URI)다.

여기에는 학내 교수들과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우수인력들로 구성된 'Biz Doctor'가 참여하고 있다.

기업체들의 애로사항들이 'URI'와 'Biz Doctor'를 통해 신속 해결되는 현장이다.

이는 곧 학교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게 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인 LINC+ 육성사업의 근본 목표가 말끔히 해결되게 된다.

바로 ▲대학 재정자립화(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Biz 캠퍼스 구축) ▲비즈니스 모델 운영(수요기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체제 구축) ▲사회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창의융합 교육운영을 통한 미래산업 주도) ▲Biz-Star 인력양성(쌍방향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선도) 등이다.

이를 위해 이날 포럼에서는 참여한 CEO들에게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상무가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안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호 기업신속대응센터장(보건행정과 교수)이 CEO들이 궁금해 하는 LINC+ 사업단과 기업신속대응센터(URI)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기업지원 프로그램(R&BD 개발지원, 기술지도,  Biz Doctor 운영, 지식재산권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CI등 기업디자인 지원, 공동장비 활용, 재직자 교육 지원)과 교육지원 프로그램(캡스톤 디자인, Biz Star 양성 취창업 프로그램)등이다.

이어 기업신속대응센터의 'Biz Doctor'인 ▲특허법인명장 한유신 변리사(지식재산권 관리 방안)와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상무(소상공인을 위한 세무안내)를 초청대 참석자들의 법률상식도 제공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 동문 CEO는 '"OK-STAR CEO 포럼'은 충청대 동문이자 CEO로서 환영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매우 기대된다"며 "사업단과 동문 CEO들이 힘을 합쳐 학교와 기업체의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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