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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흥원 '충북 VR·AR 산업' 거점 우뚝!충북지식산업진흥원 30일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

충북의 VR·AR산업을 견인할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가 처음 문을 연다.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지역 최초로 문을 여는 VR·AR제작거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 기술로 부상한 가상·증강현실(VR·AR)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하고 맞춤형 실감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은 이를 위해 1월 30일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개소식은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VR·AR 관련 주요인사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축하공연,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센터에 구축된 시설 및 장비를 둘러보며 VR·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특화산업(반도체·전기전자)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연계해 충북특화산업을 고도화 하고,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충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국비와 도비 60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내에 전용면적 499㎡의 규모로 구축되었다.

또한 VR·AR테스트베드실, VR·AR제작실, 교육실, VR쇼룸, 모션캡쳐스튜디오, 시뮬레이터실 등의 시설과 360°카메라, VR·AR제작·편집, 교육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40여종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VR·AR제작인프라(장비·시설) ▲융합콘텐츠 실증 ▲전문교육 등 VR·AR 융합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근호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은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서비스의 시작으로 VR·AR 및 나아가 혼합현실(M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이라며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가 지역 내 실감콘텐츠 산업혁신을 유도하는 명실상부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차세대 산업의 촉진과 확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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