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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대생 '천연물질 연구' 성과 크다
▲ 왼쪽부터 건양대 의대 약리학교실 강재구 교수, 김성은씨, 이주은씨, 미생물학교실 박석래 교수.

배아의 자궁 착상에 도움을 주는 천연물질 추출물 발굴을 주제로 한 건양대 의대생들의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10일 건양대에 따르면 의대 본과 3학년 김성은, 이주은씨는 대학 대학중점연구소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 연구팀에 참여, 수정된 배아가 자궁 내막에 착상하도록 도움을 주는 천연물질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 결과  참당귀 추출물 '데커시놀(Decursinol)' 효과를 입증, 불임 해결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자궁내막 수용성 향상을 통해 배아 착상에 도움을 주는 참당귀 추출물질, Decursinol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동일 주제로 참여한 논문이 최근 SCI급 국제저널인 'BMC보완대체의학(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성은, 이주은씨는 "학생으로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국제저널에 논문이 게재되는 성과를 올려 영광이다"며 "앞으로 임상연구에 더 많은 열정과 관심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의대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연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생물학 등 기초의학교실부터 임상의학교실, 의료정보학교실까지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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