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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폴리텍대-네패스 '손 JOB 다'(주)네패스 '장비 엔지니어 채용 확정형 교육' 20명 입교식 … "3월 입사 예정"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2월 11일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훈련과정 입교식'을 진행한 가운데 박봉순 학장과 (주)네패스 유승렬 이사를 비롯한 참석자와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폴리텍대와 (주)네패스가 손을 맞 잡았다.

그리고 (주)네패스의 반도체 일자리를 잇고 청춘의 행복을 짓게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박봉순·이하 청주폴리텍대)는 2월 11일 오전 대학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훈련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청주폴리텍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및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충북지역 인력 수요 관련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충북지역 협약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실시로 2019년 채용예정자 과정 94.8%의 취업률을 달성하였다.

지난달 16일 충북지역 고용창출 우수기업인 ㈜네패스와 채용 협약 체결을 통해 인력 수급 조사부터 훈련과정 및 교보재 공동개발, 사내강사 적극 활용 등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1월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네패스가 '반도체 분야 현장 실무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활성화 및 충북 고용률 73%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네패스 장비 엔지니어 입사를 목표로 하는 졸업예정자 대상 및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훈련생 선발 면접 실시를 거쳐 ㈜네패스 인사담당자 및 현장관리자 등 6명을 면접관으로 위촉하여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그리고 88명 훈련신청자 중에 최종 면접을 통해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에 20명의 교육생이 입교하게 되었다.

이날부터 3월 18일까지 27일 210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은 네패스에서 희망하는 ▲반도체 제조공정 ▲전기전자 공학 ▲자동화 시스템 ▲시퀀스 ▲반도체 센서 및 CAD 실습 ▲반도체 Package 공정 ▲윤리경영 및 긍정언어 등 네패스 조직 및 윤리경영 이해 ▲네패스 시스템 및 공정이해 ▲청정관리 등 커리큘럼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최종 테스트를 통해 3월 23일 입사할 예정이다.

▲ 유승열 이사가 11일 열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훈련과정 입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박봉순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승렬 이사는 "사람에게는 평생 3번의 중요한 기회가 온다. 그 중 한 번의 기회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회사 장비엔지니어로 입사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신체리듬, 외부환경, 심리상태 등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내느냐의 여부로 지역산업과 함께 하는 일자리 대학 청주폴리텍대학 장비 엔지니어 채용예정자 과정을 통해 입교한 20명의 교육생이 프로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 사고를 갖고 노력해 달라"고 을 당부했다. 

박봉순 학장은 "(주)네패스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뜻으로 회사명처럼 우수 중견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다음달 입사예정으로 채용예정자 과정에 입교한 교육생들에게는 더날 나위없이 좋은 기회이다. ㈜네패스는 '수퍼스타!(Superstar!) 인사말을 통해 '감사'를 생활화하고 있다. 긍정적 사고와 감사의 마음으로 이 교육에 성실히 임하게 되면 ㈜네패스 입사하는 교육생들이 진정한 수퍼스타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 학장은 이어 "지난해 SK hynix system ic 채용예정자 과정에 이어 ㈜네패스 장비엔지니어 채용예정자 과정을 진행하게 된 점은 충북도내 유수 기업들로부터 반도체 특화캠퍼스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할 수 있도록 법인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입교식에서 학과 교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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