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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테크센터 '잔잔한' 감동!입주기업 (주) ETI 차진호 대표 '살균소독제' 기탁 … "3월부터 보육료 감면"
▲ 청주시 가로수 길 도로변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전경.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센터장 김명진)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을 위해 입주기업 '착한 보육료 운동'에 동참한 것은 물론 입주기업 (주)ETI가 입주기업들의 안전을 위해 소독제를 기탁했기 때문이다.

매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충청권 최고의 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고 있는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가 창업성공 신화 창출은 물론 '코로나 19' 극복에도 앞장서며 모범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3월부터 보육료 30% 감면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는 22개 입주기업 월 보육료를 3월부터 30% 감면한다.

먼저 5월까지 3개월 시행 후 향후 '코로나 19'의 확산 여부에 따라 지원 기간을 재조정 할 예정이다.

김명진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입주기업들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지원 할 수 착한 보육료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 (주)ETI 차진호 대표(왼쪽서 세번째)가 살균소독제를 기탁한 후 G테크벤처센터 김선희 책임매니저(오른쪽 첫번째)와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ETI 차진호 대표 '살균소독제' 기탁 

특히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 (주) ETI 차진호 대표가 3월 13일 2백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기탁해 입주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차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G-테크 입주기업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센터 및 입주기업들에게 살균제를 기탁했다.

특히 차 대표는 직접 서울까지 올라가 살균소독제를 구입해 내려오는 성의를 보여 더욱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G-테크벤처센터 김선희 책임매니저는 "요즘 알코올 구매가 어려웠던 상황에 G테크 안전을 위해 기증해 준 차진호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입주기업들에게 조속히 나누어 주어 22개 입주기업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TI는 2019년 5월에 입주한 기업이며, 화장품제조 및 화장품 콘텐츠 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K-POP 상품, 콘텐츠를 남미와 북미를 중심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2019년 4월 창업 후 반 분기만에 1억 5천만원의 수출을 달성한 주목받는 신생기업이다.

▲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에 부착돼 있는 (주) ETI 소개 판넬.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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