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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 "오래 쓰는 나노소재 마스크 상용화"
▲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톱텍 사업장.

충남의 한 기업에서 오래 쓰는 나노 소재 마스크  상용화를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현실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실화 될 경우에는 현재 부족한  마스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해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높기 때문이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테크노벨리에 입주해 있는 톱텍이란 한 중견기업이 이달중 상용화를 목표로 나노 노재의 마스크를 생산중이다.

일단 톱텍은 마스크를 최대 300만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마치고 시험가동 중에 있고 상용화가 본격화될 경우에는 75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톱텍 공장설비 설치하는 모습

하루 27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고, 불량제품이 없다면 최대 300만장까지 만들 수 있다.

나노 마스크의 최대 강점은 필터 마스크가 아니고 필터 역할을 하는 나노 섬유로 만들어 오래 쓸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나노섬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해성과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톱텍과의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양승조 지사가 직접 아산 공장까지 방문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문제로 인해 일단 보류한 상태"라며 "실제 식약처 심사를 통과하고 사용화가 본격화되면 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래 쓸수 있는 마스크 생산이 본격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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