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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홍양희 단장' 품다![Biz 人] 4월 1일자 청주대 산단장 임명 … "지역산업 육성 · 기업지원 네트워크 전문가"
▲ 홍양희 前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이 4월 1일자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으로 임명됐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충북테크페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단장.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의 달인!'

홍양희 前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두고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부러워 하며 붙인 애칭중 하나이다.

성품이 온화하고 대인관계가 좋아 그의 주변에 늘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같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에다 늘 겸손하고 경청하는 가운데 협력을 이끌어 내는 보기 드문 리더자"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청주대학교가 홍양희 단장을 품에 안았다.

4월 1일자로 산학협력단장으로 임명한 것이다.

지난 2월말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에서 퇴임한 후 한 달만이다.

청주대를 졸업한 홍 단장이 다시 모교로 돌아와 청주대 산학협력 발전은 물론 우수 인재양성에 발벗고 나서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대의 산학협력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인 학교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와 기업지원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 단장은 충북은 물론 충청권을 대표하는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네트워크 최고의 전문가다.

이는 그의 화려한 경력이 입증한다.

홍 단장은 지난 2004년 충북테크노파크 탄생의 산 증인이다.

이후 산업육성 기획, 기업지원은 물론 기획조정실장, 인력양성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충북테크노파크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통합을 이끌어 낸 주역이다.

▲ 홍단장은 청주대를 최고의 산학협력 중심 학교로 견인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심혈을 쏟아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20178 충북테크페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단장.

특히 2011년 전국 테크노파크 최초로 정년이 보장된 일반직 직원중 기업지원단장 공모에 합격하면서 그의 실력을 전국에 입증한 바 있다.

그리고 3년 임기의 기업지원단장을 9년 연임해 오면서 충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발전은 물론 충북경제를 한 단계 끌어 올린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이같은 그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은 충북테크파크와 충북지역에 수많은 성과를 안겨줬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지역 특성화고를 비롯한 마이스터고 육성사업, 취창업 등의 공을 인정받아 충북교육청 최고의 권위인 단재교육상 수상한 점이다.

지난 16년간 몸 담았던 충북테크노파크를 명예롭게 떠나 모교로 돌아온 홍 단장은 요즘 설렘임에 가득하다.

1987년 행정학과 졸업 후 모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거쳐 연구원과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해 오면서 늘 모교에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그 바램이 실현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 단장은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모교와 후학들에게 모두 쏟아 낼 각오다.

그리고 하나 하나씩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서 청주대를 최고의 산학협력 중심 학교로 견인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우수 인재양성에 매진해 나갈 각오다.

지금까지 받아온 지역내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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