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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의 제자사랑은 깊다!"건양가족 한아름장학금, 총 지급액 20억, 총 적립액 30억, 총 수혜인원 5천명"
▲ 충남 논산의 건양대학교 본관 전경.

'총 지급액 20억원, 총 적립액 30억원, 총 수혜인원 5000명'

'건양가족 한아름장학금'이 갖고 있는 수치다.

그리고 올해로 총 누적액 3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양대와 건양대병원 교직원들의 제자사랑이 무한대로 깊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있는 '건양가족 한아름장학금'이 탄생한 것은 지난 2006년.

당시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나자 건양대와 건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함께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조성, 매달 일정금액을 적립해 오고 있는 것이다.

장학금 조성 2개월만에 교수 85명, 직원 77명, 조교 17명이 동참했다.

그리고 지난 2008년 처음으로 14명에게 700만원의 한아름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후 점차 더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적립금 규모와 수혜학생이 늘어나면서 2013년부터 연 장학금 지급액 1억원 이상, 장학금 지급인원도 연 500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총 4481명(중복 포함)의 학생들에게 19억 7127만원의 장학금이 지급했고, 장학금 총 적립액도 28억 4765만원에 달했다.

김광환 학생취업처장은 "올해에도 약 2억원의 한아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어서 총지급액 20억원, 총적립액 30억원, 총수혜인원 5000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내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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