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혁신성장 맞춤형 지역기업 지원 공모사업인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이를 추진하고 있다. 바로 '충북 가젤형 Next 스타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성장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충북 가젤형 Next Star 기업 →스타기업 도약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등 단계별 성장 목표로 기업을 육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 11개 참여기업의 기획탐방 보도로 사업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 |
| ▲ 충북 진천의 (주)한국특장 외부 전경. |
최근 물류시장이 확대되면서 화물운송 차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수장비를 장착한 특수차량의 수요도 마찬가지다.
윙바디, 내장탑, 냉동탑, 워킹플로워, 리프트, 트레일러, 특수차량 등 특수차 들이다.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각종 특장차를 선도해 나가는 특장차 전문 제조업체가 있다.
충북 진천의 '특장차 대명사' (주)한국특장(대표 강태수)이다.
(주)한국특장이 오늘도 성공 비즈니스 맨들의 발이 되어 전국은 물론 세계로 '씽씽' 달리고 있다.
◇ (주)한국특장은 … "특장차 제작 선두주자"
(주)한국특장은 이들 특장차 제작 및 수리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차량도 제작이 가능한 특장차의 선두주자이다.
특히 경량형 윙바디는 국내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고강도 알루미늄을 주소재로 사용하면서 전체 중량의 40%를 경량 할 수 있는 알루미늄 용접 체결방식 기술과 보강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자동제어 폴딩 윙 바디를 제작하며 사용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 안에서 윙을 자동 개폐 잠금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바로 'IT 폴딩 윙 바디'이다.
![]() |
| ▲ 한국특장 강태수 대표(앞줄 오른쪽서 네번째)와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주)한국특장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무인 자치경찰차, 산불 감시차 등 특장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사업에도 도전해 나가면서 특장차 업체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높은 기술력으로 (주)한국특장은 세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며 최근 3년간 3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주)한국특장은 1990년 용인공장에서 차량용 탑 전문 제작업체로 시작했다.
이어 1999년 본사와 공장을 현 충북 진천으로 이전한 후 ▲2008년 현대차 OEM 특장업체 등록 ▲2010년 베트남 땀꼼사 수출계약 체결 ▲2011년 주식회사 다코넷 특장차량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등으로 특장차 제조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립식 윙바디, 트레일러 로우베드, 음식물 전용 수거차, 경량형 AL 윙바디, 탱크로리, 초경량형 AL 보냉 윙바디 등을 각각 개발하여 기술력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같은 높은 기술력은 다코넷, 경동택배, 농협물류, 현대종합물류 등과 파트너가 되는 원동력이 됐다.
또 합리적이고 탄력적인 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해 ISO 9001, 14001 인증 획득 및 INNO-BIZ 인증, 에이스써모 개별사 합병 등 끊임없는 조직혁신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충북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지원기업'에 선정되면서 강소기업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품질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과 ▲기업 홍보관 구축 ▲해외 고객용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각각 받고 있기 때문이다.
![]() |
| ▲ 한국특장 윙바디. |
![]() |
| ▲ 한국특장 상승 윙바디. |
![]() |
| ▲ 한국특장 트레일러. |
◇ 주력제품은 … "윙바디 등 다수"
(주)한국특장의 주력제품은 상당하다.
바로 ▲윙바디(일반 윙바디, 모냉 윙바디, 상승 윙바디, 트레일러 윙바디, 우드 칲 윙바디, 폐기물 윙바디) ▲냉동탑 ▲내장탑 ▲워킹플로워 ▲이동정비차 ▲특수차(푸드트럭, 이동 세차차, 이동 사무실차, 이동 드론차, 소방재난차, 이동 목욕차, 장애우 버스, 골프카트 차량) ▲트레일러 ▲공간 확장차(무대차, 홍보차) 등이다.
이중 대표적인 윙바디의 특징은 전동 유압유니트 적용, 편리한 기능 및 조작장치, 작업 효율성 증대를 들수 있다.
먼저 적재함 측면부터 지붕까지 전동 유압시스템 모터와 유압펌프가 일체로 구성된 전동 유압유니트를 적용한 윙 개폐 장치라는 점이다.
양측면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윙 개폐 작동은 물론 측면 문에 보조 개폐장치를 장착하여 혼자서도 손쉽게 측면 문을 개폐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 및 조작 장치다.
또 탑차가 작업하기 어려운 지게차 상·하차 작업은 물론 대형차를 이용한 음료운반 등 상품의 적재 및 하역시 측면에서의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효율성이다.
특히 고강도 알루미늄을 주소재로 사용한 경량형 알루미늄 윙바디는 연비 절감의 탁월한 효과를 안겨주고 있다.
윙바디의 중량을 약 1500 킬로그램을 절감시켜 8% 이상의 연비를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적재 가능한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물론 녹 방지와 미려한 표면처리에도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 |
| ▲ 한국특장 우드칩 윙바디. |
![]() |
| ▲ 한국특장 탑차. |
![]() |
| ▲ 한국특장 푸드트럭. |
◇ 한국특장 제품의 특장점은
한국특장 제품의 특장점은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자체개발 생산 ▲고객 요구사항 맞춤형 제작 가능 ▲품질 관리 ▲체계적인 AS 시스템 등을 들수 있다.
특히 ▲윙바디 자동 락킹 장치 개발 ▲부식되지 않는 뒷문 개발(폴리에틸렌 특장차 도어 판넬) ▲알루미늄 윙바디 개발 ▲보·냉 윙바디 개발 ▲슬라이딩도어 내장 탑차 개발은 한국특장만의 자랑이다.
이중 부식되지 않는 뒷문인 '폴리에틸렌 특장차 도어 판넬'은 부식방지와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도어판넬들은 문짝 부식 발생으로 외관상 더러움과 막대한 비용발생은 물론 안전사고 위협에 노출돼 왔다.
진동으로 인한 유격 사이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합판 소재인 문짝이 빗물을 머금고 배출이 안되기 때문에 안쪽에서부터 썩어 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 염화칼슘과 융합작용을 일으켜 홈이 생긴 부분부터 부식되기 시작한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한국특장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마침내 부식방지에 완벽한 '폴리에틸렌 특장차 도어 판넬'을 탄생시켰다.
합판 대신 영구적으로 방수가 되는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용해 물을 머금지 않고 유입 즉시 그대로 배출시키게 한 것이다.
때문에 부패 현상 없는 문짝이 저렴한 가격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 |
| ▲ 강태수 대표는 "한국특장은 고객들의 요구사항, 환경의 변화, 심미성 까지 겸비한 차량으로 보답하며 특장차 제작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주)한국특장의 할 일은 많다.
현재 (주)한국특장은 특수차량인 '공간 확장차량'을 개발중에 있다.
수요가 지속적으롤 늘어나고 있는 공연을 위한 무대 또는 홍보 유세차량들이다.
또 현장에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이동 정비차량의 개발 제작과 양산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인도특장차 시장 진입을 위한 제조 판매와 미세먼지 저감차량 R&D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장차 시장의 선두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강태수 대표는 "특장차량은 특수장비를 장착한 차량으로 그 기능을 알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 기본을 지지대로 삼으며 한국특장은 고객들의 요구사항, 환경의 변화, 심미성 까지 겸비한 차량으로 보답하며 특장차 제작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