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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실감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역량 집중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가상·증강현실(VR·AR)을 활용한 '실감콘텐츠(XR)'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가 되는 '실감콘텐츠' 분야에 학교 예산 및 전문 인력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대표되는 '실감콘텐츠'는 원격교육과 가상훈련, 온라인 협업과 홀로그램 영상 등 물리적 시·공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분야다.

따라서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선언했던 '5G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의 핵심 추진과제로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핵심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천수 총장은 대학의 실감콘텐츠 산업 인재양성에 대해 "우리 대학은 실감콘텐츠 산업의 배경 기술이 되는 실감콘텐츠센터와 AI 빅데이터연구소, 디자인 ICT센터 설립 등 교육환경 혁신 중"이라며 "감성기술 기반의 실감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학교 실감콘텐츠사업단은 지난달 27일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실감콘텐츠(XR)’ 산업 분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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