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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취업" … 지역·대학의 상생!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성황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12일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친후 연선미 센터장을 비롯한 교육생과 지도교수, 협약기업 임직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맞춤형 교육훈련에 따른 100% 취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즉, 기업성장의 핵심인 인재채용과 양성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고급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가 5월 12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교육생, 지도교수, 협약기업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훈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특히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사업기획, 산학협력관리, 지식재산권관리, 기술이전 성과관리, 프로젝트관리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 기술을 습득하여 산학협력을 해야 하는 중소·중견 기업과 기관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이다.

▲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아래)들이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교육생들은 산학협력 관련 기업·기관 교수진으로부터 실무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아왔다.

이날 행사는 프로젝트 발표회와 개인 IR(Investor relations)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팀원 4~5명으로 구성된 3개의 팀인 ▲YOLO PLANNER(여행자 맞춤형 여행 제공 애플리케이션) ▲내 자리(실시간 자리 확인·예약 플랫폼) ▲Pet CnC(반려인과 애완동물 보모의 매칭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출전하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리고 발표 후 ㈜아이빌트세종, ㈜케이엠 솔루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질의 및 평가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수료생들은 개인별 강점 소개와 교육 수강 소감, 취업 요구 등을 발표하여 기업과 기관 대표들 앞에서 직접 개인 IR(Investor relations) 시간을 가졌으며, 2월 10일~5월 13일까지 47일(279시간) 동안의 교육을 마무리 하는 실질적인 현장 면접의 형태로 진행됐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교육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중소·중견 기업과 기관과의 교육생의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발표회 및 개인 IR를 통해 맞춤형 현장 면접으로 실질적 취업 연계와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성 및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19명이 선발돼 2월 10일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1개월간(2회) 훈련이 중단됐다.

재개강 후에는 철저한 방역과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 예방 수칙 준수 하에 47일 279시간의 교육을 마쳤으며, 코로나 19사태에도 불구하고 7명의 교육생이 조기 취업 및 입사를 예정하고 있는 성과를 거뒀다.

▲ 프로젝트 발표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교육생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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