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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산업' 활성화 박차!충북산학융합본부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 본격화 …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사)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청북도 C&V센터 전경..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산업 활성화가 본격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0년도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는 5월 15 오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2020년도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기업설명회를 바이오헬스 기업 및 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청북도의 바이오분야 지원사업 설명과 충북산학융합본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베스티안 재단의 지역활력 프로젝트 기관별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 '2020년도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기업설명회가 15일 오후 바이오헬스 기업 및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2020년도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은 산업부와 충북도가 2년간 총 33억 4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 오송지역에 있는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바이오헬스 기업의 전주기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바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제품 성능개선 사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의료중심 멘토링, 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이다.

따라서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주관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센터, 베스티안재단(병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같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산업 활성화로 충북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된다.

◇ 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산), 대학(학), 연구소)연), 국책기관(관)이 집적된 생명공학 클러스터다.

이같이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 장비 인프라 구축은 매우 우수하지만 환경 조성 대비 활용도는 저조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보다는 기업 수요측면에서 지원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장비활용 극대화와 기업간 연계 및 협력 활동 등을 할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다.

또 분산되어 있는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실증화 및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융합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 추진이다.

이같이 기업의 Needs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헬스 기업의 수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 지난해 5월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시종 충북지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기관별 지원 업무는

이 사업에는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주관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센터, 베스티안재단(병원)이 참여한다.

먼저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사업운영 총괄관리와 함께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한다.

수출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운영, 해외 홍보물 제작 지원, 해외 시장동향 조사 및 분석지원, 해외시장 판로개척, 글로벌 세일즈 지원 등이다.

바이오기업의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오송재단은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요구하는 제품화가 중심이 된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충북창조센터는 로드맵 점검,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 지원에 대한 후속 투자 연계 등의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베스티안재단은 맞춤형 의료진 멘토를 통해 바이오헬스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산학융합본부 관계자는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 추진으로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기관과 병원의 우수한 자원, 인력, 역량 등을 결집·활용할 수 있다"면서 "충북 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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