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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사업' 닻오르다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시종 도지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채훈관 유원대 총장, 박준훈 한국교통대총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충북 지역혁신 핵심 인재양성이 본격화 됐다. 

지난 5월 19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시종 도지사,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채훈관 유원대 총장,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안을 십분 반영한 '지역혁신 핵심분야'를 발굴하고 대학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올 해에는 비수도권 지역 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지역에는 3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 공동위원장인 김수갑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가 총괄대학이 되어 14개 대학이 참여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충북대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천연물 2개 분야의 중심대학으로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핵심 분야 관련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연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내 대학 학과개편 등 혁신역량 강화 ▲산·학·연 연계 정보 공유 등 지원체제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충청북도는 공동위원장인 김수갑 총장과 이시종 도시사를 필두로 교육기관, 중심대학, 혁신기관, 연구기관, 경제지관 등 8개 기관 및 대학 간 충북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힘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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