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홍성 딸기' 명품화 나선다

충남 홍성군은 대표적 고부가 가치 원예작물인 지역 딸기의 명품화 전략 실현을 위해  올해 4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고시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등록체 현황에 따르면 홍성군 딸기 생산 인프라는 경영체수 388개, 재배면적은 144ha로 도내 2위 수준이다. 규모별로는 0.3~0.5ha 재배 경영체가 112개, 0.2~0.3ha 재배 경영체는가 81개에 이른다. 

다만 홍성군이 야심차게 추진중인 단위 브랜드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합 브랜드 딸기 U사업에 지역 전체 딸기 농가의 80%가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체계화된 선진 기술보급을 통해 일률적인 품질 제고 및 보편화된 생산기술 확립에 나서고 있다.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국 최고 품질의 딸기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군은 이 같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딸기 지역적합 재배기술 표준화 작업 수립과 지역별로 추출 샘플링된 농가의 수집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수집 항목 및 분석 프로그램을 보완해 농가들의 현장애로를 해소해주고 있다.

군은 전국 유일의 평년지 여름 딸기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군은 시범적으로 농업법인에 사업비를 지원해 육묘기반, 여름딸기 전용시설 및 장비, 독자적 유통망 판로확대를 지원해 비수기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밖에 군은 ICT 접목 딸기 병해충 발생예측시스템, 시설채소 무인방제 시스템, 시설 딸기 종합 환경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스마트 딸기 영농기술 확대보급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