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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청신호'

대전시는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세종시 금남면을 거쳐 부강역까지 연결되는 연장 12.73㎞, 왕복 4차선 규모의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총 사업비 3998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 2017년~2018년에 금남~북대전나들목 구간 7.3㎞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사업 구간을 부강역~금남면~북대전나들목까지 12.73㎞로 조정한 뒤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해 경제성을 재평가 받았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시 상당한 혼잡을 빚고 있는 대전~세종간 교통 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시장은 "신규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교통량 분산 처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신동·둔곡 지구를 경유하는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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