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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 "고도화"

충북테크노파크(TP)가 도내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할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TP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2020년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형·주조·용접·표면처리·열처리·소성가공 등 6대 뿌리산업과 충북형 뿌리산업인 에너지신산업, 스마트IT 부품산업, 수송기계 소재부품 산업 등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TP 홈페이지 공고에 따라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충북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혁신성장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충북TP는 이 사업이 도내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과 첨단화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빈 충북TP 원장은 "사업 핵심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충북 뿌리산업을 육성하고 첨단화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일본 규제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의 관련 기업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도와 충북TP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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