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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동우전기㈜와 손잡다!'고용연계형 대학원 인력양성 트랙' 설치 운영 … "인력양성 · 기업성장 견인"
  • 충북대 LINC+ 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 승인 2020.05.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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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전기공학부와 동우전기(주) 트랙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충북대 고창섭 전기공학부장(왼쪽 두번째)과 동우전기㈜ 김선우 부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와 동우전기㈜가 손을 맞 잡았다.

충북대학교는 전자정보대학 전기공학부 대학원에 '고용연계형 동우전기 트랙'을 설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우수 인력양성은 물론 기업성장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

충북대학교는 이를 위해 5월 21일 오후 제2공학관(E8-3)에서 동우전기(주)와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포함한 디지털 및 전자 관련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 트랙 설치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따라서 동우전기㈜는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에 대한 안정적인 고용을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도 연구 활성화 및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받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동우전기㈜에서는 김선우 부사장, 김길수 기술연구원장, 박성희 수석연구원 등 4명이 참석하였다.

충북대에서는 고창섭 교수(전기공학부장), 홍종필 교수(충북대-동우전기㈜ 트랙 주임교수), 유범선 교수(LINC+사업단 산학협력교수)와 연구원 및 관련 대학원생들이 참석하였다 

협약식 이후 간담회 자리에서 동우전기㈜를 대표하여 김선우 부사장은 "이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동우전기(주)와 충북대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배출된 우수한 인력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대 전기공학부를 대표하여 고창섭 교수는 "전기공학부에서는 과거부터 동우전기(주)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 성과를 보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본 트랙 설치 및 실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홍종필 교수는 "충북대학교-동우전기(주) 트랙은 기업의 수요와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보장하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이 트랙을 통하여 기업과 학생의 상생관계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대-동우전기㈜ 트랙은 전자, 전기, 아날로그 설계, 디지털 설계, 알고리즘, 설계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이 있는 석•박사과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충북대 고창섭 전기공학부장(왼쪽)과 동우전기㈜ 김선우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트랙 장학생에 선발되면 재학 중 등록금 전액과 매월 연구비가 주어지며 대학원 졸업 후 동우전기㈜에 입사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20년도에 제 1기 트랙 장학생을 2명 선발하여 운영중이다.

한편 동우전기㈜는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 및 연구소와 제 1공장, 경북 경주시에 제 2공장, 전남 나주시에 제3공장을 두고 27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ㆍ부품ㆍ장비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프로젝트(강소기업 100)'에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기업이다.

특히 수출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도 선정되어 국내 No. 1을 넘어 Global Player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는 이번 충북대-동우전기㈜ 트랙설치 운영을 통하여 기존에 운영중인 셀트리온제약 트랙, 매그나칩반도체 트랙 및 실리콘웍스 트랙 등과 같은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 트랙의 지속적 확산을 통하여 기업과 학교간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충북대 LINC+ 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bsryu@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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