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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림막 교구개발' 성과!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 기술지도로 개발… 코로나 확산 방지"
▲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이 개발한 '친환경 가림막 교구'를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중·고 등교 시기에 맞춰 '친환경 가림막 교구'를 개발하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는 가족회사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학과 지역의 공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기술지도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교구(가림막)를 개발하여 학교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환경공학전공 최정동 교수가 기술지도·자문 수행 전문가로 매칭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있어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및 자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방위 기업 및 지역 맞춤형 All-Set 지원 사업을 통하여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생활에서도 거리 두기와 비말 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제품이 제작되었으며, 친환경 가림막은 교육 현장에서 교구 재료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학생들에게 감염병의 전파 위험과 이에 대처하는 거리두기의 중요함을 교육함과 동시에 직접 조립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DIY교구로 개발 되었으며, 간단한 분해조립이 가능하고 미사용 시 분해 후 보관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감염병의 유행이 끝났을 경우 완전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 차지가 적고 필요시 다시 조립하여 사용 가능하며, 폐기 시에도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기에 분리 배출 후 Recycle 및 Upcycling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초록학교로 선정된 달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개학을 앞두고 수업 시 비말 확산을 줄이고자 교내 모든 교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친환경 가림막을 설치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 전문수 단장은 "이번 Event는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과 기업지원센터의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소기업 육성과 전 세계적인 문제인 코로나 확산을 저감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LINC+사업의 기술지도, All-Set 등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 연구장비 및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성과를 이뤄내어 대학과 기업, 지역이 공생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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