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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인재양성 · 교육혁신 선도"[Biz 人] 대전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안요찬 단장
▲ 대학 본부가 있는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코어(CORE) 인재 양성!'

대전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교육 목표이다.

바로 C(Communicative·소통형 인재) · O(Orignative·창의형 인재) · R(Requirable 실무형 인재) · E(Expert·전문형 인재) 인재 양성이다.

대전대는 지난 2018년부터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전에 따른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구조 혁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번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산업인 헬스케어 산업과 새로운 경영체계로 부상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융합된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연계 전공 과정을 설치·운영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응모를 했다.

그 결과 LINC+ 사업 수행대학 중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20개 대학에 포함되는 성과를 안았다.

이와 관련해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안요찬 단장은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요찬 단장(의료경영학)을 만나 대전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의 선정 배경과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단의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 단장은 먼저 빅데이터,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를 사업 추진 분야로 설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안 단장은 외부와 내부환경으로 나눠 설명했다.

외부 환경은 정부의 혁신성장 산업 정책추진과 데이터 산업의 확산, 그리고 대전충청지역의 BT·ICT 산업 집중 육성과 과학벨트내 바이오헬스케어 콤플렉스 조성 등이다.

또 학교 내부환경으로 대전대 부속 한방병원의 한방의료빅데이터센터 구축과 LINC+ 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 성과와 대학의 의지 및 역량을 들었다.

이같은 안팎의 환경들이 종합적으로 맞물려 이번의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글로벌 국가·지역·산업을 리드하는 전문인재 양성 ▲산업체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선도대학 육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대전대 혁신선도대학 안요찬 단장은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연구실에서의 안요찬 단장.

◇ 먼저 이번 선정을 축하합니다. 먼저 사업단의 핵심 전문역량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네, 대전대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의료경영학과, 건강운동관리학과,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정보보안학과의 유기적인 융합교육을 통해 소통, 창의, 실무, 전문역량을 균형있게 갖춘 코어인재 양성을 목표로 데이터 관리, 분석 모델링 비즈니스 분석을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혁신이 궁금합니다.

"학문경계 개방, 학생주도 설계, 학문경계 융합, 미래산업 밀착의 세부 추진전략을 통해 구성된 SCEM(Smart CORE Edu-Model) 교육모델을 설계하고 혁신기초 - 혁신 트랙 - 혁신 전문교과의 단계적 접근체계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창의력과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Adventure - Pathfinder - Capston Design으로 구성된 3-Way design 교과목을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정규 교과목 이외에도 SAM 멘토링, 프로보노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전체 교육과정 이수체계는 총 65학점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존 전공 교과목 개편과 함께 신기술 전문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5개 교과목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또 선택적 필수를 포함하여 38학점 이상,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180점 이상을 이수하는 경우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연계전공 시수를 졸업증서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 변화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자 산학연계평가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지속적인 개편과 보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IT SW 계약학과, HRD 사업단 등과 협력을 통해 수요조사 기반 지역기반 재직자 교육 및 졸업생에 대한 Rebom School을 정기적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 교육방법 혁신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육방법 혁신 방향은 스마트 러닝 교육방법을 기반으로 대전대 고유의 교육방법인 DJU-ACT, Co-ACT+ 교육방법을 조합하는 맞춤형 혁신적 교육방법 체계를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 핵심역량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현장 및 직무 중심의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기반 교육, 산업체 전문가 및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Co-ACT+ 교육 방법을 적용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혁신 트랙 및 전문 교과목에 대해서는 본 대학 교수법 교과인증 체계인 DJU-ACT 인증을 의무화하여 교육의 질적 제고를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대전대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단,VR사업단이 입주해 있는 산학협력관 전경.

◇ 교육환경의 혁신 방향도 함께 말씀해 주시죠.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체계와 연계하여 CORE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각 참여대학 내에 첨단 스마트 강의실과 프로그래밍 기초 실습실을 구축하고 4th Edu-Park 등으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 혁신밸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수용한 ART 실습환경 구축을 위해 Co-ACT+ 강의실, Life-Log-Data 분석실, 스마트 헬스케어사업단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실습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 현재 사업단은 학내외로부터 많은 지원을 확약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네, 그렇습니다. 먼저 대학본부의 다양한 행·재정 지원은 물론 대전시의 재정지원도 확약 받았습니다. LINC+ 사업단 스마트헬스케어 ICC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연구소 및 관련 기업 등 70여개 기관으로부터 플랫폼 참여 확약을 받고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 무엇보다 사업의 성과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조직체계와 관리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죠.

"사업단은 총장 직속 4차 산업혁명 선도교육 혁신위원회를 정점으로 하는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단 내에 대학본부, 참여학과 교수 및 학생대표,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혁신교육운영위원회, 혁신교육평가위원회, 산학연계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계획-운영-평가의 각 단계에 따라 PDCA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기존의 대학 및 LINC+사업단의 성과관리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안 단장은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을 맡기전까지 VR사업단 부단장을 맡아왔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대전대 혁신선도대학에 기대를 모으는 이유중 하나다.

안 단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변화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개될 산업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공학 및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서로 융합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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