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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사업' 평가 결과 나왔다!'A등급' 총 43개 대학 영예 … "1유형 39개 대학 · 2유형 4개 대학"
▲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에서 충청권 'A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배재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교육부는 이 결과를 10일 각 대학에 통보했다.

그 결과 ▲1유형(자율협약형)에서 39개 대학이, ▲2유형(역량강화형)에서 4개 대학 등 총 43개 대학이 영예의 A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1유형'(자율협약형) A등급은 ▲수도권 :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충청권 : 고려대 세종캠퍼스, 대전대, 배재대, 백석대, 순천향대, 충북대, 한남대, 한서대 ▲대구경북강원권 : 계명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포항공대, 한동대 ▲호남제주권 : 동신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부산울산경남권 : 경상대, 경남대, 부산대, 신라대, 와이즈유 등 39개 대학이다. 

B등급은 ▲수도권 : 건국대·경기대·광운대·단국대·루터대·명지대·삼육대·서경대·서울대·서울여대·연세대·한성대·한세대·한신대 ▲충청권 : 나사렛대·선문대·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호서대 ▲대구경북강원권 : 대구대 ▲부산울산경남권 : 경성대·부경대 등이 각각 받았다. 

또한 '2유형'(역량강화형) A등급은 4개 대학, B등급 6개 대학, C등급 2개 대학으로 구분됐다.

A등급은 건양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우석대, 조선대 등이 차지했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와 부산대가 지난 1월 16~17일 부산 BEXCO에서 개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전국 성과포럼 '2019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대학 혁신포럼 SUIF'에서 전호환 부산대 총장(왼쪽서 여섯번째),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김석수 회장(오른쪽 첫번째),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왼쪽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된다.

사업 참여 대학은 1유형(자율협약형)과 2유형(역량강화형)으로 구분됐다.

1유형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교원양성기관진단' 결과 131개 자율개선대학이 5개 권역(수도권, 대구·경북·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별로 참여했다.

2유형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30개 역량강화대학 가운데 선정평가를 통과한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도입 당시 2차년도(2020년)와 3차년도(2021년) 사업비 배분은 연차평가 결과와 연계시키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즉, 2차년도 사업비는 1차년도(2019년) 사업 연차평가 결과가, 3차년도 사업비는 2차년도 사업 연차평가 결과가 각각 연계된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A등급, B등급, C등급이 구분된다.

Ⅰ유형 2차년도 사업비는 6480억원이다.

▲ 지난해 7월 대전서 열린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전호환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장교 총장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업비 배분은 포뮬러 지원금(70%)와 연차평가 인센티브(30%)으로 이뤄진다.

포뮬러 지원금은 ▲학생 1인당 교육비 평균액 ▲재학생수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등을 고려해 대학별로 지급된다.

연차평가 인센티브는 A등급의 경우 1.2의 가중치가, B등급의 경우 1.0의 가중치가 적용된다.

C등급은 미지급 대상이다.

단, 교육부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4개 권역의 학부 재학생 수 1만명 미만 A등급 대학은 '지역 강소대학'으로 설정, 1.5의 가중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2유형 2차년도 사업비는 342억 4000만원이다.

사업비 배분은 포뮬러 지원금(80% 이상)과 연차평가 인센티브(20% 이내)으로 이뤄진다.

포뮬러와 인센티브 배분 기준은 Ⅰ유형과 동일하다. 

대신 지역강소대학 인센티브는 별도로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결과 통보 이후 일주일 정도 이의신청 기간을 가진 뒤 최종적으로 결과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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