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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 사업단 "한국형 공유대학 융복합 인재 양성"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스타트-업 Space 벽면에 새겨진 '건국대 LINC+ DREAM SQUARE'

현재 교육부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입학 가능 학생 수 급감으로 대학은 정원 감축, 기능 개편 등 적정규모로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있다.

때문에 교육부는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 및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하여 대학교육 질 제고를 지원하도록 하는 대학평가 기능과 산학협력 친화적 대학 학사체계 구축에 한계를 넘어 대학의 자율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10일 'UNICORN협의체'에서는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역 거점대학들의 연합을 통한 '한국형공유대학' 도입 및 운영에 대한 협의를 추진하였다. 

한국형공유대학은 '각 대학의 특화산업분야 연계 및 연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융합 인재 배출'을 목표로 교육 수요자로 하여금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대학별 특화분야의 융합을 통해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공유대학은 UNICORN참여 대학(건국대, 전북대, 계명대, 중앙대, 동명대) 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형 공유대학을 담당하는 오득균 교수는 "대학별 특화분야, 글로벌 인재상, 4차 산업혁명 혁신 분야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융복합 전공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대학 간 연합 K-MOOC형 콘텐츠 제작이 캠퍼스 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게 함으로 학생 참여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한국형공유대학이 융복합 전공 선택과 활성화로 전국 참여 대학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하에 대학 간 연합형 교육 모델 창출 및 확산으로 성공적인 연합형 교육모델이 될 것이다"고 덧붙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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