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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은퇴 중장년 자립 창업지원 사업' 전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급속하게 전개되는 고령화 사회에 쉽게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자립기반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건국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경제단체, 노인지원 기관, 지역마을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커뮤니티케어컬쳐 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9개 기관과 사업협력 MOU 체결을 마쳤다. 

커뮤니티케어컬쳐 사업은 청년과 노년층을 연결하는 허리로서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은퇴 중장년을 위한 생계형·봉사형 일자리 교육, 중장년 중심의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컬쳐 사업은 노령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돌봄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반해 건국대학교의 커뮤니티케어컬쳐 사업은 은퇴 중장년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커뮤니티케어 인프라와 사회 서비스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데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우리 대학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 관련 사업들이 커뮤니티케어 문화를 정착시키고 타 지역, 타 대학으로 확산되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접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협력부 박규원교수는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은퇴 중장년이 일선에서 물러나기 보다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와 장(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본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기태교수(지역협력부장)는 건국대의 커뮤니티케어 문화 확산을 위한 MOU에는 건국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주상공회의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충주사회적기업협의회, 마을만들기 연합회 등 지역 단체와 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 사람과경제, 충북사회혁신센터 등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전문기관을 포함 9개 기관이 같이했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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