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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현황·전망' 컨퍼런스 온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다음달 3일 대전 본원 대회의장에서 '희귀질환(Orphan Disease)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바이오 이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기반한 희소질환 치료제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8월 시행을 앞둔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희소질환 전문가들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정책세션과 연구세션으로 나뉜다. 정책세션에서는 ▲희귀질환 정책 및 연구 현황(질병관리본부 안윤진 과장) ▲희귀질환 임상시험 동향 및 활성화 플랫폼 현황(고려대학교 김신곤 교수) ▲유전자치료,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충남대학교 김연수 교수) ▲국가 신약 연구지원 현황 및 전망(중앙대학교 조사연 교수) 등을 다룬다.

 연구세션에서는 ▲망막질환 치료를 위한 생체 내 게놈 편집(서울대학교병원 김정훈 교수) ▲배아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개발(에스바이오메딕스 조명수 연구소장) ▲첨단바이오치료제의 비임상 독성 연구(안전성평가연구소 유민희 박사) ▲신경계 희귀질환의 정밀의료 플랫폼기술 개발(생명연구원 김남순 센터장)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컨퍼런스 참여 희망자는 7월2일까지 인터넷(https://moaform.com/q/nPf8CY)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생명연구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치료제가 없는 희소질환에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산·학·연·관·병 협력 시스템을 구축, 향후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명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을 앞두고 이번 컨퍼런스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을 기반으로 희귀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연구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의료복지를 구현하고 국민의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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