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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 기반 산학협력' 박차!한밭대 LINC+ 사업단 'LINC+ 위원회' 개최 … "지역을 위한 대학 되겠다"

한밭대 LINC+ 사업단(단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7월 14일 한밭대 경상학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위원회(LINC+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밭대학교 LINC+사업 3차년도 추진 성과 및 4차년도 계획에 대한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의 발표에 이어 외부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제 대전광역시 과학산업과장,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정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시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사무국장, 소재영 창업진흥원 초기창업부장, 최우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사무국장, 김평구 솔리드이엔지 본부장 등 외부 위원 12명과 한밭대학교 총장, 산학협력부총장, 교학부총장, 처장, 학장 등 내부 위원 11명, 그리고 4개 본부의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지역대학은 단순히 지역에 위치한 대학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대학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INC(아이디어-니즈-역량) 기반 산학협력 방법론'을 기반으로 수행한 LINC+ 실적과 올해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한밭대학교의 '산학일체 혁신대학'의 비전과 이를 위한 인력양성, 기업지원, 지역공헌프로그램의 성과와 보완점, 그리고 계획을 설명하였다.

외부위원들도 다양한 제안을 하며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조언을 하였다.

최수만 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전의 특성인 정부출연연구소, 특구, 대전 TP 등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형 산학협력을 부탁하였다.

방기봉 이사장도 지역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 등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기업들도 어려운 시기지만 미래성장을 위한 인재 채용에 노력하고 있어 몰입형 창의 인재양성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밖에 외부위원들은 한밭영향지수,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공동장비 활용, 창업지원 등에서 독특성 확보와 대산협(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장교로서의 역할강화 및 지난 4년간의 변화모습을 체감하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날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가치창출형 지역혁신 주체가 되기 위한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며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상생센터를 창구로 삼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총장은 "현장실습은 노동으로 보기 보다는 학습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며, 대학 내 교실을 넘어 대전시 전체가 교육장이 되도록 산학연관 혁신주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계속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LINC+사업의 추진체계를 점검, 발전시키고 가치창출과 가치활용의 균형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상생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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