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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사업단 'AI충북'을 디자인 하다!'충북도내 중견간부 양성과정 미래선도산업 심화교육' 성황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실시한 '충북도내 중견간부 양성과정 미래선도산업 심화교육'을 마치고 이건명 단장을 비롯한 지도교수와 수강 공무원들이 함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이 디지털의 온기를 품고 'AI충북'을 디자인 해 왔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과 함께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7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충북도내 중견간부 양성과정 미래선도산업 심화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제17기 충북도내 중견간부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ICT융합산업 분야를 포함하여 5개 분야의 미래선도산업으로 나눠 지방현안 문제해결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거나 미래지향적 정책개발 및 창조적 실용적 아이디어 발굴 주제를 위해 추진되어 왔다. 

ICT융합산업분야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북도내 13명의 예비 중견간부들은 블록체인, 가상현실, 빅데이터, 스마트 팜, 방사광가속기, 자율주행 차, 인공지능 등과 같은 다양한 첨단기술 내용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매 주 금요일 마다 교육을 받아 왔다. 

또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연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의 ICT융합 분야에 대한 정책흐름과 지원방향, 지자체의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에 대한 감각을 높이기 위한 기술정책 교육을 동시에 수강하여 첨단기술과 정책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효율성 높은 학습이 장이되었다. 

▲ 이건명 단장의 인공지능 특강(위)과 기석철 교수의 자율주행차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봉사단 학생들의 학습도우미 봉사와 함께 파이썬을 기반으로 데이터분석 실습과 IoT기반의 스마트 홈 제작을 각각 3주씩 진행하여 손끝으로 먼저 미래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파이썬 교육을 담당했던 SW중심대학사업단 황경순교수는 "교육생분들이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 문서나 정책 문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이미지화하는 교육을 중심적으로 강의하였는데 프로그램이라는 생소한 언어를 이해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세정, 보건, 산림관리 등 정보통신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이번 교육에 참여 하여한 교육생들은 신기술에 대한 새로움과 낯설음을 지난 7주간 경험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주시 문승희 주무관은 "금요일 마다 꽉 채워지는 수업이 처음에는 힘겨웠지만 곧 다가올 우리의 일상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나도 모르게 한 뼘 더 성장시키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을 표현하였다. 

▲ SW봉사단 학생들의 IoT기반 스마트 홈 제작 도움활동.

특히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만의 자랑인 SW봉사단 학생들의 실습도우미 봉사활동이 이번 교육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실습도우미로 참여한 컴퓨터공학과 장혁순 학생은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을 실습을 통해 공무원 분들과 공유해 가는 과정에서 자심감과 보람이 생겼다"며 "그리고 한 가지씩 알게 될 때마다 좋아하시는 공무원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보람은 더 커졌다"고 봉사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주간  충북대에서 수업을 받았던 13명의 예비 중견간부들은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13명의 교수들이 지도교수로 배정되어 이후에 정책보고서 작성을 함께 할 예정이다. 

앞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 설정에 맞는 발전을 모색하는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였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교수는 "지자체의 ICT 정책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공무원들이 ICT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및 지자체 정책에 대한 흐름과 방향을 잘 활용하여 지방행정이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들의 해결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해 왔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수료증을 받고 있는 SW봉사단 학생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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