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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60개팀 온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19' 오프닝 토크 장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핀테크 등 첨단분야 예비 창업자·스타트업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60개(24개 나라)팀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0' 한국행 티켓을 확보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8일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0'에 참가 신청한 2648개팀 서류평가와 비대면 해외오디션 등을 거쳐 국내에 입국할 24개국 6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챌린지 2020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에 유치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설립한 대회다.

중기부는 지난해 40개팀을 상대로 44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60개팀에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역대 최고 경쟁(44.1대 1)을 뚫고 한국행에 성공한 60개 팀 중에는 유럽이 24개(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시아 23개(38%), 아메리카 11개(18%) 순이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는 올해 각 1개 팀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이 19개팀(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헬스케어 11개팀(18%), 전자상거래 4개팀(7%), 미디어 4개팀(7%), 핀테크 3개팀(5%), IoT 3개팀(5%), 스마트시티 2개팀 (3%) 등의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 32개 팀, 20대 16개팀 등 20∼30대 비율이 80%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이들 60개팀들을 상대로 내달 중 비자를 발급하고, 9월부터 3.5개월간 정착 지원금,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 데모데이를 열어 상위 30개팀에는 후속 정착금을 지원하고, 상위 5개팀에게는 상금도 지급한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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