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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주공항 '씽씽' 달린다!행복청 "기재부 예타사업 선정 … 2024년 착공 · 2027년 완공 목표"
▲청주국제공항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청주국제공항 도로가 '뻥' 뚫리게 됐다.

세종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연결 도로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 향상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청주시 옥산면 신촌교차로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14.3㎞ 노선에 대해 총 사업비 212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4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한다.

행복청은 전문연구기관의 용역을 통해 노선에 대한 비용과 교통량 예측 등 사업 타당성을 검증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에 반영함으로써 근거를 마련하였다.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가 완성되면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공항까지 이동이 편리해지고, 공항 이용객 접근성 향상과 충청권 상생발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에 철저한 자료준비와 대응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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