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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6차산업' 선두주자![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옥천 우수기업 탐방] ⑪(주)송고 '송고버섯' 사랑 듬뿍!
▲옥천지역의 명품 송고버섯은 송이 향에 고기식감을 자랑하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천혜의 자원을 가진 충북 옥천은 청정지역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 곳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정성껏 농사 지은 새로운 브랜드가 우리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다.

바로 '최고로 맛있는, 최상의 명품버섯' 송고이다.

품질은 송이버섯 이상, 가격은 송이보다 저렴한 명품 송고버섯을 우리나라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농업회사법인 (주)송고(대표 고문수).

(주)송고가 오늘도 갓은 표고버섯, 대는 송이버섯을 뽐내며 송이 향에 고기식감을 자랑하는 명품 송고버섯을 우리 식탁에 올리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송고버섯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송고밥, 송고찌개 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 농업법인 (주)송고는

보은 속리산 자락에서 발원해 옥천 청산면과 청성면을 지나 금강으로 유입되는 보청천은 이 지역의 젖줄이다.

그래서 보청천이 지나는 청산면과 청성면은 곡창지대다.

이 보청천을 가로 지르는 청성면 산계리 산계교를 넘으면 곧 궁촌리(활골) 마을 입구가 나온다.

그리고 이 마을 입구 도로 맞은 편에 커다란 입간판이 하나 서 있다.

바로 양지 바른 남향에 자리잡고 있는 3천2백여평 규모의 농업회사법인 (주)송고의 옥천 송고버섯 재배단지다.

고 대표가 지난 2011년 귀농이후 온갖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일궈낸 송고버섯 재배지와 도소매장, 그리고 판매·전시장 및 체험장이 있는 청산사랑농원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오른쪽에 판매 ·전시장이 자리 잡았고, 단지 안으로 들어가면 고 대표와 함께 송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귀농인들의 주택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가 눈에 들어온다.

고 대표가 이 곳에 정착한 것은 지난 2011년. 대전에서 살던 고 대표가 귀농을 결심하고 정착한 곳이다.

▲(주)송고의 옥천 송고버섯 재배단지 전경. 3천2백여평에 달하는 이 곳에는 전시판매장, 체험장, 귀농인들의 주택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등이 자리잡고 있다 .

이와 관련해 고 대표는 "물 좋고, 산 좋은 이 곳 청정지역에서 송고버섯을 재배하게 된 것은 '운명적인 만남'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곳에서 고 대표는 귀농인들에게 송고버섯 재배기술을 전수하며 함께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귀농인들이 재배한 송고버섯을 수매해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곳 송고버섯 단지의 조성과 분양에서부터 재배기술 전수, 버섯재배, 수매, 유통은 물론 체험장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송고는 국내 최초로 송고버섯류 재배에 성공한 이 곳 농원에서 설립한 농업회사 법인으로, 옥천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송고버섯을 재배·유통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곳 청정지역에서 정성으로 재배한 송고버섯을 생버섯, 건버섯, 분말 등으로 전국 우체국쇼핑, 백화점, 마트, 지역 로컬푸드, 재래시장 등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래서 ▲2013년 송고버섯 상표 등록과 ▲2015년 고문수 대표, 옥천군 표창 수상(지역 농업발전 및 소득증대 기여) ▲2016년 농업회사법인 (주)송고 설립후 ▲무농약농산물 인증(2016년) ▲한국경제메거진 식품부 브랜드 대상 수상(2017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2017년) ▲농업융복합산업사업자 인증 획득(2018년) ▲농림부 6차산업부문 대상 대표자상 수상(2019년) ▲(사)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공로상 수상(2019년) ▲무농약인증 획득(2020년) 등의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주)송고의 옥천 송고버섯 재배단지 입간판(위)과 판매전시장.

◇ 송고버섯의 강점과 효능은

표고버섯의 최 상등급은 백화고이다. 그리고 이 백화고에서 더 개량된 종자가 송고버섯이다.

송고버섯은 더 차별된 재배방식으로 국내에서 처음 재배에 성공한 표고버섯종이다.

일반 버섯은 햇빛을 차단하지만 송고버섯은 햇빛에 노출한다.

또 물을 전혀 뿌리지 않고 재배함으로써 비타민D 함량과 쫄깃한 식감을 높인다.

갓은 표고, 기둥은 송이버섯 모양으로 송이향이 가득하며 고기 맛을 낸 명품 버섯이다.

▲품질은 송이버섯 이상, 가격은 송이보다 저렴한 명품 송고버섯은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기존 버섯과의 차별화를 위해 '송이향과 고기맛이 나는 버섯'이라는 의미로 송고버섯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상표 등록했다.

표고버섯은 문자 그대로 불로장수 식품이며, 서양에서는 Elixer of life(생명의 영약) 또는 Food of the Gods(신의 음식물) 이라고 부른다.

다른 버섯보다 단백질,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B, 무기질 등 영양이 월등하다. 

따라서 송고버섯은 항암성분인 레티난 성분이 소화기계암에 좋은 영향을 주어 미국 FDA에서 항암에 좋은 10대 식품으로 선정됐다.

또 면역체계에 좋은 베타글루칸1-3이 풍부한데다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며 고지혈에 좋은 레시티닌 성분이 많아 혈액을 맑게 하여 당뇨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미 심장병협회와 일본 심장병협회로부터 심장에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과 골다공증 환자에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도 극히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이와 관련해 고 대표는 "송고버섯은 피를 맑게 해주고, 비만과 변비예방에 좋은데다 면역력 증강, 항암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송고버섯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품질은 이미 수많은 언론 보도로 입증되고 있다.

▲비닐하우스에 자라고 있는 송고버섯(위)과 고문수 대표 부부.

◇ (주)송고의 강점과 제품은

송고버섯은 오염이 없는 청정장소에서 무농약, 무비료에 의해서만 재배가 가능한 식품이다.

따라서 옥천의 깨끗한 자연은 송고버섯을 키우기에 최적이다.

(주)송고의 장점은 고 대표가 귀농 3년만에 이 곳 청정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송고버섯 재배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축적한 재배 노하우로 최고 품질의 송고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송고버섯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체험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다. 

송고버섯 재배 단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수확하면서 체험은 물론 송고버섯 시식도가능하다. 

▲송고버섯 따기 체험과 음식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그리고 현재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내 '송고가'라는 송고버섯 전문 요리점을 오픈하여 다양한 송고버섯 요리법을 개발, 판매와 함께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송고버섯을 먹고 자란 장수풍뎅이 장수애(애벌레) 관찰 체험과 건강에 탁월한 굼벵이 액상 추출물 시음도 진행하고 있다.

셋째는 생버섯, 건버섯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송고버섯 가공식품이다.

송고버섯의 매출 극대화와 소비자가 다양하게 송고버섯을 접할 수 있도록 송고버섯을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송고버섯 분말과 송고버섯 강정, 송고버섯 짱아찌 등이다.

한마디로 (주)송고의 옥천 송고버섯 재배단지는 생산, 가공, 체험서비스를 아우르는 버섯 6차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송이버섯 음식들.

고 대표에게 한가지 아쉬움운 점이 있다. 누구에게나 그러하듯이 '코로나19'이다.

송고버섯 재배와 전국적인 유통, 송고버섯 음식점 운영 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고부부 가치의 가공식품을 더 많이 개발하고 싶은데 현재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라는 자존심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우수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식문화의 가치를 일궈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고문수 대표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옥천에서 친환경으로 정성껏 농사지은 신선한 송고버섯으로 영양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다스린다는 신념으로 맛 이상의 가치와 믿음, 건강한 삶의 가치를 담기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고버섯의 생버섯(위)과, 건버섯 및 가공식품의 다양한 선물세트.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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