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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대학 '원격교육 허브' 역할한다
▲ 공주대학교 상징 조형물.

강원대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 서울교대, 서울대, 대구교대, 경북대, 전남대, 전주교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공주대 등이다.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은 언택트 시대에 요구되는 온라인 수업·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교원양성기관에 원격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 별로 3억 1천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올해 10개 대학에 이어, 2021년 10개교, 2022년 8개교 등 총 28개 사업 수행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학 내에 설치될 미래교육센터는 원격수업 실습실, 콘텐츠 제작실 등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포함하여 예비 교원들이 원격교육 환경 아래 교육 내용과 방법, 수업 설계 및 시연 등을 통해 원격교육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비 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온라인 학급관리, 팀티칭 등 원격교육 환경에서 필요한 각종 교육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예비 교원․현직 교원․교수가 협력한 수업 모형 연구, 학교 현장과 교원양성기관이 연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원격 멘토링 봉사 등을 통해 소외계층·지역 학생을 위한 원격 학습 관리 등 학습 결손 예방과, 학습자 맞춤형 방과후학습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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