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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충북지사 "적극 행정 … 오송산단 기업애로 해결"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오송첨복단지 전경.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경오)는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로 힘들어 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적극 행정을 통한 기업애로 해결사로 나섰다.

산단공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보건복지부(이하 정부)와 협력을 통하여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동물용 영양제와 미생물제 등에 대한 제조업이 가능하도록 지난달 13일 관리기본계획을 개정하였다.

이번 오송산단 관리기본계획 개정은 정부와 산단공이 공동협력하여 계속되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입주기업이 업종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산단공은 지난 2019년도부터 오송산단 입주기업의 업종 다변화 애로를 청취, 이를 해결하고자 기재부 카라반(‘19.10) 및 산업부 기업애로 간담회(’20.4)를 개최하고 수회에 걸쳐 유관기관협의를 추진하였다.

특히 오송산단 경영자협의회와 충북도,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포럼(‘20.7)을 개최하여 관리기본계획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대시키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다.

오송산단의 입주업체인 ㈜옵티팜, ㈜이엘티사이언스 등은 관리기본계획이 개정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 및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엘티사언스는 동물용 영양제 생산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옵티팜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산단공은 클러스터사업 통해 ㈜옵티팜이 박테리오파지(미생물제)를 활용한 항생제 분야 국내·외 특허를 출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산단공 김경오 충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오송산단 입주기업과 적극적 소통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애로 해결사가 되겠다"며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를 박멸하는 전초기지가 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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