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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국민건강 기업' 쑥쑥![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옥천 우수기업 탐방] ⑫(주)메디퓨처
▲(주)메디퓨처 배대승 대표(왼쪽서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민건강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건강할 때부터 지키고, 국민 스스로가 직접 각종 질병을 미리 진단·대처하여 더 큰 질병으로의 확산을 막는다."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충북지역 수출유망기업 HiT 100'에 선정된 (주)메디퓨처(대표 배대승).

충북 옥천 의료기기단지 의료기기보육센터에 입주한 (주)메디퓨처가 오늘도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 그 날을 위해 신제품 연구 개발 및 생산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의 추구'를 창업 이념으로 설립된 (주)메디퓨처가 2017년 충북 옥천 의료기기단지로 이전해 오면서 '국민건강 기업'으로 쑥쑥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 맞춤형 의료기기와 진단지를 개발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다.

(주)메디퓨처의 주력제품은 ▲국내 최초 가정용 대장검사지 '이지 디택트'와 ▲유방암 자가 진단 '패드 오-레 패드' ▲고효율 리포좀 비타민 드링크 '셀 비타민 C'이다.

▲국내 최초 가정용 대장검사지 '이지 디택트'

◇ 국내 최초 가정용 대장검사지 '이지 디택트'

'집에서 하는 대장검사, 변을 보고 변기 속에 던지면 1~2분이면 OK!'

대장암 발생률 세계 1위. 한국의 불명예 기록이다.

대장암은 암이 되기 전 용종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조기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대장내시경은 건강검진 항목 중에서도 괴로운 검사항목으로 꼽힌다.

검사 전날 금식(禁食)하면서 시간대 별로 장 세척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젠 이같은 어려움이 싹 사라졌다.

초기 대장암과 대장 용종 등을 2분 만에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변 잠혈 검사지가 있기 때문이다.

(주)메디퓨처의 '이지디텍트'다.

이 검사지는 일반 가정에서 대장 내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의료기기이다.

대변을 본 후 물을 내리기 전 변기에 검사지를 넣으면 초기 대장암, 대장 용종, 대장염이 있는 경우 흰색 검사지가 청록색으로 변하면서 십자가 모양이 나타난다.

현재 병원에서 시행되는 분변 잠혈 검사는 채변통에 본인의 변을 담아서 병원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검사지는 제출하지 않아도 본인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198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1990년 유럽 CE(통합규격인증마크)에서 대장 검사 시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시카고병원에서 해당 검사지를 가지고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정확도가 대장 용종 70%, 대장 선종 85%, 초기 대장암은 95%였다.

현재 미국·유럽 등 5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내 병·의원과 일부 보건소에서도 사용중에 있다.

코로나 시대 대장내시경을 위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맞춤형 검사지 인 셈이다.

▲유방암 자가 진단 '패드 오-레 패드'

◇ 유방암 자가 진단 '패드 오-레 패드'

"유방암 초기단계를 쉽게 빨리 발견할 수 있다면 …"

유방암 조기발견 만이 최상의 방법임을 병원 및 관계자들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유방암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최근 비교적 젊은 세대에도 많은 유방암 환자를 볼 수가 있다.

'오-레 패드'는 손가락의 촉감을 16배 향상 시켜 유방내의 작은 이상 결절을 크게 느끼게 하여 유방의 이상 여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미국, 일본 임상시험을 거쳐 미국 FDA와 유럽 CE 승인 제품이다.

특히 전세계 핑크 리본협회(유방암 방지 켐페인)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유방자가진단 제품이다.

▲고효율 리포좀 비타민 드링크 '셀 비타민 C'

◇ 고효율 리포좀 비타민 드링크 '셀 비타민 C'

코로나 시대, 면역력 향상과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건강제품이 특별히 필요할 때다.

'셀 비타민 C'는 세포막 친화성이 높아 기존 비타민 C 흡수율보다 4~6배 향상된 80% 이상까지 흡수된다는 연구결과가 여러 논문에서 입증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특허(흡수율이 개선된 비타민 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를 사용, 제조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비타민 C를 많이 필요로 하는 면역불안 환자, 만성피로, 바이러스성 질환, 만성 염증환자, 각종 암 또는 회복기 암환자 등과 건강하지만 건강을 계속 유지하며 각종 병을 예방하려는 분들에게 효능이 높은 장점이 있다.

▲(주)메디퓨처 배대승 대표)와 임직원들.

배대승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성글로벌 대표(1986~2005)를 지낸 이 분야 전문가이다.

그리고 배 대표의 원칙은 질병 발생 이전에, 환자가 미리 예방조치 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로부터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고 말한다.

배 대표는 "기존 제품 이외에도 특수 눈영양제, 특수 발모제 등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킬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대장검사, 유방암 패드, 셀 비타민 C 제품에 대해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계속적인 구매의사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 금명간 동남아 등지 수출이 본격화 돼 수출 주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 대표는 "향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독보적인 건강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하여 국민 건강과 세계 보건건강에 이바지하는 회사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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