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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harm 선도' 대한약학회![Biz 人]] 제 52대 대한약학회 신임 홍진태 회장(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
▲대한약학회 제5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은 "K-Pharm을 선도하는 대한약학회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거 공보물에 실린 홍 회장 사진과 공약 내용)

'K-Pharm을 선도하는 대한약학회!'

제 52대 대한약학회 신임 홍진태 회장(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의 비전이자 목표이다.

즉 ▲Share(회원이 함께하는 대한약학회) ▲Orchestation(강하고 조화로운 학술활동을 위한 대한약학회) ▲Pioneer(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약학회) ▲Design(미래를 준비하는 대한약학회) 이다.

그래서 홍 회장은 이를 한마디로 "K-Pharm의 중심, 대학약학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S · O · P를 Design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홍진태 대학약학회 부회장이 지난 9월 28일 열린 제 52대 대한약학회 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자로 회장에 당선됐다.

따라서 홍 부회장은 10월 8일 오후 5시 제2차 이사회에서 제 52대 대한약학회 회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그리고 취임은 2021년 1월 1일이다.

◇ 대한약학회는 … "약학연구 학술단체"

약학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약학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46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현재 정기적으로 ▲연구 발표회의 개최 ▲학술강연회 및 강습회의 개최 ▲학회지, 학술간행물 및 도서 간행 ▲약학 또는 약업에 관한 연구 장려 및 표창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학은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약물 개발과 연구방법론 등을 발굴하며, 관련된 생명현상을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종합 과학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연구영역은 물론 이 분야 연구 인력들의 기관별 분포 또한 다양하다.

회원은 대학·연구소·산업체·병원·약국 등에 근무하는 약학 전공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고 있으나 식품·환경·화장품은 물론 기초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다. 

◇ "K-Pharm 중심 … 세계로 비상하는 학회"

홍 회장은 대한약학회를 K-Pharm의 중심으로 만들어 세계로 비상하는 학회의 꿈을 실현해 나갈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한 초석이 바로 'S · O · P를 Design'이다.

먼저 'Share'(함께하는 약학회)이다.

보다 많은 회원들이 '약학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서로 배려(Share)하는 학회문화 조성이다.

이를 위해 홍 회장은 ▲회원들이 하나 되어 함께하는 약학회 ▲재정과 운영이 탄탄한 약학회 ▲회원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약학회의 세부 계획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Orchestation'(강하고 조화로운 학술활동을 위한 약학회)이다.

'APR'과 약학회지의 세계적 학술지 도약과 신규 학회지 지원 강화, 세계적 학자 초청과 산학연 공동 이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조화로운 학술대회 개최다.

셋째는 'Pioneer'(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약학회)이다.

K-Pharm 산업 네트워크 및 K-Pharm 멤버십 확대, 세계가 주목하는 K-Pharm 추진 등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이슈에 적극 참여하고 앞장서는 학회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넷째는 'Design'(미래를 준비하는 대한약학회) 이다.

학문 후속세대 양성과 미래를 대응할 수 있는 약학 연구 연구역량 강화를 디자인 하는 학회다.

이를 위해 홍 회장은 팜팜콘서트 순회 개최, 통합 6년제 내실화, 약학분야 BK21 사업 및 MRC 사업 확대, 사회현안(코로나19, 의약품, 미센먼지 등) 해결형 기획과제 발굴 프로그램 확대, 미래 핵심 기술(바이오, AI, 방사광가속기 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이미 다양한 계획을 준비해 놓고 있다.

▲충북대 약대 오송바이오캠퍼스 연구실에서의 홍 회장.

◇ 홍진태 회장은 누구?

이같은 원대한 계획을 추진 해 나갈 홍 회장은 이미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 사무총장(선거관리위원장), 부회장 등을 각각 역임해 오면서 국내 최고의 학회로 성장해 온 대한약학회 발전과 늘 함께 해 왔다.

그리고 이제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세계로 비상하는 대한약학회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계획이다.

홍 회장이 약학의 길에 첫 발을 내 디딘지 40여년이나 됐다.

충북대학교와 미국 캔터키대학교 졸업후 공직 약사로 식약처(보건연구사/보건연구관)에서 12년간 봉직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모교인 충북대로 돌아와 지난 20여년간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센터장,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및 인공지능대학원을 운영하며 약학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치와 산학융합지구 조성(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및 전국 협의회 회장), 충북대 약대 오송바이오캠퍼스 설립과 수많은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등을 주도해 왔다.

현재는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총괄책임자를 맡아 대학과 지역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홍 회장은 ▲SCI급 국제학술지 500편 ▲국내 특허 35건 ▲국제 특허 11건 ▲저서 27권 등 수많은 학술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여기에 ▲충북대학교 명예의 전당 헌정 ▲대한응용약물학회 약원학술상 ▲대한약학회 활명수 약학상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수상 경력도 빼놓을 수 없다.

이같은 풍부한 경력과 수많은 학회 및 학술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홍 회장은 이제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약학회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가며 온 힘을 쏟아 낼 각오이다.

홍 회장은 "국내외 산학연관 연구자가 함께하는(Share) 약학회, 다양한 학술대회 및 학술지를 조화롭게(Orchestation) 운영하는 약학회,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Pioneer) 약학회, 미래를 디자인(Design)하는 약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각오"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대한약학회장으로써 충북지역의 바이오산업과 지역-대학 혁신사업에도 크게 기여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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