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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파크 AI·정밀의료 육성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천안역 일원에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크 복합형 조성'사업과 관련해 내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과 정밀 의료 등 한국형 뉴딜사업 관련 기업의 집중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선정된 인천광역시 송도 투모로우시티를 방문해 "천안의 스타트업 파크 복합형 조상 사업은 AI와 정밀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개방형 창업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한국형 뉴딜 관련 업종 집중 육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2021년 하반기 1단계 마무리 사업 준공과 동시에 AI·정밀 의료·ICT 분야의 입주 가능한 스타트업 기업을 사전에 선정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에는 창업기업의 자금지원 및 기업과의 연계, 차별화된 교육 등이 이뤄지는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지구 견학을 토대로 개선이 필요하거나 적용이 필요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 높은 창업 메카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실시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서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천안역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파크 복합형 조성'사업에 선정, 2022년까지 총 833억 원(국비 300억 원)을 투입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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