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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대전혁신센터 '사회적경제 투자 생태계 구축' 손 잡다
▲대전 유성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5일 대전창업허브에서 '기술융합형 글로벌 소셜벤처를 위한 데모데이'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특구재단과 대전혁신센터는 기술혁신형 소셜벤처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12개 임팩트투자기관과 총 8111억원의 규모의 펀드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기술혁신형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이른 실질적 성장지원 단계다.

올해 특구재단과 대전혁신센터에서 소셜벤처 81개를 발굴해 이 중 10개를 선정, 투자유치 성과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특구재단은 38개 사회적경제기업에 기술이전, 사업화컨설팅을 지원해왔고 대전혁신센터 역시 43개 소셜벤처 교육, 창업지원 등 인큐베이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데모데이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용달의기사(용달이사 중개플랫폼) ▲그라인더(비디오 커머스) ▲캐어유(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플랫폼 서비스) ▲마인드컨트롤(시멘트 진공 혼합 및 배출장치) ▲와들(시각장애인용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 등 기술융합형 소셜벤처가 5개사가 참여해 자사 기술을 공유한다.

이어 2부에서는 ▲에이치엠이스퀘어(손목시계형 비침습 혈당 모니터링 기기) ▲하가(저시력자 시력 보조 디바이스) ▲알지티(자율주행 서빙 로봇) ▲알고케어(영양제 구독 서비스) ▲돌봄드림(불안증세 완화 조끼) 등 글로벌 진출형 소셜벤처 5개사가 나온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를 위해 해외시장에 특화된 소프트뱅크벤처스, 요즈마그룹코리아 등이 참석해 투자심사를 하게 된다.

특구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키로 했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진출이 어려운 기업의 임팩트 투자유치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고자 크라우드펀딩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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