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코로나19' 극복한다!충북대 '중증폐질환 연구센터' 치료기술 개발 박차 … 정병선 1차관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왼쪽서 두번째)이 간담회에 앞서 김수갑 총장(가운데)을 예방해 대학의 연구환경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인 '중증폐질환 연구센터'(센터장 김응국 교수)가 코로나19 치료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암과 발병률·사망률이 높은 특발성폐섬유증 및 코로나19와 같은 중증폐감염질환에 대한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는 의·치의·한의·약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사람의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 규명 등 국가 바이오·건강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과기부 주관 국책사업이다.

그리고 충북대 중증폐질환 연구센터는 지난 7월 이 MR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정병선 제1차관이 충북대 의과대학과 MRC 연구센터 소개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대 중증폐질환 연구센터는 9명의 교수급 공동연구원이 참여해 중증 폐질환(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폐 감염 질환)의 병인 규명을 위한 기초연구와 중증 폐질환의 제어법 개발을 위한 R&D 기반 응용연구, 임상과 기초 융합 연구 기반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MD-PhD)와 기초과학자(PhD)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간 102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중증폐질환 연구센터'의 성공을 위해 10월 13일 센터를 방문해 연구수행 현황을 듣고 연구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선 제1차관이 박선미 의과대학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연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간담회에서 정병선 제1차관은 "최근 코로나19를 포함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바이오·건강 분야의 기초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가 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건강 분야의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이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박선미 의과대학장, 김응국 MRC센터장, 의과대학 교수진들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과 김보열 과장, 김주화 사무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실 이재방 실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