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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과 우수하다!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취업률 · 수료율' 큰 성과 … 15일 '총괄자문위원회'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2020년 제1회 총괄자문위원회'가 15일 오전 충북대 융합기술원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일 메인비즈 충북연합회장, 이천석 이노비즈 충북지회장, 서희승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팀장, 윤현기 충북대 교수,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 신성우 충청비즈 대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의 2020년 교육 성과가 코로로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 산업역량 증대에 필수적인 맞춤형 인력 공급 및 NCS 기반의 질 높은 교육 훈련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현재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지역혁신 프로젝트) ▲충북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사업 성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15일 오전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2020년 제1회 총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사업 실적 점검과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벌였다.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식품가공, ICT/SW/정보소재, 스마트제조, 생산품질관리, 사업관리 등 5개 주력분야에 대한 '지역·산업 맞춤형 창조적인 중·고급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충북의 산학협력 혁신체계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협약기업 정보 및 방문일지 온라인 DB화 관리·운영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생 관리를 위한 훈련생 정보 DB화 및 상담·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성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 결과 채용예정자 훈련과정의 경우 4개 과정 5회를 운영을 통해 졸업생 45명중 15일 현재 38명이 취업해 84.5%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또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과정도 9개 과정(개설횟수 17회)을 운영해 수료인원 301명 모두 수료하는 등 수료율 100%의 성과를 올렸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입주해 있는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전경.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지역혁신 프로젝트)

또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바이오의약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의료기기산업, 식품산업 등 충북의 특화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이들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연구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역량 및 전문인력 고용창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전문가-언구인력'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수요기반 연구과제 수행 및 참여기업 맞춤형 취업을 연계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기술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엔지켐생명과학(건국대 글로컬 김환기 교수) ▲메디오젠(세명대 황형서 교수) ▲네츄럴F&P(충북대 이준수 교수) ▲기린화장품(충북대 박천웅 교수) 등 기업 4개사와 연구실 4개, 그리고 석박사 연구인력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충북의 신성장산업인 ICT융합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신교통·항공산업)의 미래기술 선도를 위해 '기업-전문가-취업 희망자' 맞춤형 기술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취업 연계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취업 희망자 모두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통역량 전문기술 교육과 프로젝트(일경험) 교육 수행후 취업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디엘정보기술, 성창통신, 다쓰테크, 엠비젼, 휴먼시스템 등 5개사에 24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정부의 훈련중단 권고와 훈련기간 잠정 무기한 연기 등의 외부 환경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높은 취업률과 수료율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의 성과를 올렸다"며 "12월까지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노력하여 더 큰 성과를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 센터장은 이어 "내년에도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만큼 일부 원격 또는 온라인 훈련과정 개설 등의 사전 준비는 물론 훈련과정의 다양성으로 맞춤형 인력양성과 재직자 직무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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