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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경영 활용성과 증대"㈜넷비즈월드 "컨설팅 기술역량 우수기업 평가 … 혁신형기업 발돋움"
▲㈜넷비즈월드 박광봉 원장이 21일 열린 '2020년도 NCS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넷비즈월드(대표이사·원장 박광봉,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기업활용 컨설팅 운영기관)가 주관하는 '2020년도 NCS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21일 NCS전문컨설턴트와 중소기업 담당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도성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NCS기업활용컨설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NCS기업활용컨설팅은 채용 프로세스 구축과 재직자 훈련 프로그램 구축·운영에 중점이 두어져 왔다.

국내 경제는 물론 국제 경제도 코로나19 질병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경제가 어찌 될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가뜩이나 경영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로써는 더욱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소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경영관리 체계구축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평상시의 경영관리체계가 표준화되어 직원들의 직무역량이 강화되어 있다면 코로나19 질병 사태로 인한 인원 감축의 문제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정부가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NCS란 간단히 말해서 기업의 인력개발 및 관리(HRD & HRM)를 스펙위주에서 능력중심으로 바꿔주는 지원프로그램이다.

이것을 고용노동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하여 개발 보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NCS기업활용 컨설팅은 채용프로세스와 재직자 훈련프로그램 개발이라는 단독 프로그램과 이 두가지를 병합한 종합활용이라는 유형으로 지원해 왔다.

이제는 이를 활용한 기업 전반의 경영관리 차원에서 응용해야 한다.

사업 초기인 2015년부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넷비즈월드는 올해까지 130개의 업체에 대하여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코로나19 질병 사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을 총 동원하여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의 총괄책임을 맡은 ㈜넷비즈월드의 박광봉 원장은 금년도 사업을 마무리 하는 성과보고를 통하여 "금년에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질병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원만하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컨설턴트들과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이제는 기업의 경영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NCS가 접목되고 응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넷비즈월드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제휴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수행하는 체계적 현장훈련(S-OJT)과 사업주 훈련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활용 실적과 성과 창출을 증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성과보고 내용으로는 ㈜세연기연의 'NCS기반의 사내 명장제도 구축 시행' 사례와 동산공업(주)의 'NCS기반의 S-OJT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정 연계 개발 등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 

한편 ㈜넷비즈월드는 5년여 동안 NCS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면서 NCS기반의 컨설팅 툴이 개발되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NCS기반 컨설팅 전문기관으로써는 전국 톱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기업데이터 TCB로부터 컨설팅 기술등급이 T4등급으로 평가되어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종합컨설팅 기관으로써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넷비즈월드는 지난해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 인증에 이어 올해는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컨설팅사로서는 유일하게 명실공히 혁신형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컨설팅 보고서 품질관리 자문단 위원으로 문성대학교 강상우 교수와 동 사업의 파트너 기관인 한국교통대학교의 변상길 공동훈련센터장이 참석하여 향후 NCS컨설팅 우수사례 공유와 NCS의 확산보급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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