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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성공 신화' 창조![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옥천 우수기업 탐방] ⑬)이담테크 · 이담푸드
▲옥천군 군복면 증약리에 위치한 이담테크 전경.

청정 지역과 천연 제품이 만났다.

물 좋고 공기 맑은 청정지역 옥천에서 천연원료 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건강·생활제품을 만드는데 혼신을 쏟고 있는 이담테크(대표 구형서 · www.edamtech.com).

천연 나노소재와 이온스톤 소재로 건강·생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이다.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살균소독제 '에코리치', 이온스톤 세라믹을 활용한 '3중 동전패치 잘풀려'가 이담테크의 대표 제품.

여기에 각종 특허와 고유기술을 활용,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판매하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담테크가 이제는 건강·생활제품에서 식품산업으로 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벤처기업의 신화를 창조 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지난 9월 탄생한 이름이 농업회사법인 이담푸드이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의약외품 사업을 담당할 (주)이담바이오(가칭)도 설립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8년 이담테크 창업후 농업회사법인 이담푸드와 (주)이담바이오까지 옥천지역을 뿌리를 둔 구 대표의 노력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구 대표의 지역사회 봉사와 사랑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칭송을 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중 한사람이다.

▲이담테크 구형서 대표.

◇ 구형서 대표와 이담테크는

구형서 대표에게는 두 개의 애칭이 붙어 다닌다.

바로 '고졸 신화 벤처기업인'과 '꽃신 할아버지 아들'이다.

구 대표는 충남 계룡 출신이다. 논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의약품 전문회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연구소와 병원을 대상으로 20년 간 일하다 건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이에씰컴퍼니이다. 

그리고 세라믹 전문 제습탈취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이 온라인에서 폭발인 인기를 끌면서 쿠팡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4년전 현 옥천군 군복면 증약리로 옮기면서 이담테크가 탄생했다.

이후 이담테크는 벤처기업의 성공신화를 써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그는 '고졸 신화 벤처기업인'으로 불리우고 있다.

60년 만에 이뤄진 지난 2015년 10월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당시 99세 할아버지는 북에 두고 온 두 딸에게 약속한 꽃 신을 선물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꽃 신 할아버지'다.

바로 4년전 고인이 된 구형서 대표의 부친 구상연씨다.

부친께서는 생전 구 대표에게 "건강이 최고다. 건강을 지키는 제품을 만들어라"고 딩부했다.

그래서 탄생한 제품이 세계 최초 3중 기능 패치인 '잘풀려'이다.

아버지께서 직접 지어 준 이름이다. 그래서 '꽃 신 할아버지'는 지금도 '잘풀려'의 모델이다.

구 대표가 '꽃 신 할아버지 아들'로 불리우는 이유다.

◇ 이담테크의 주력제품은

이온테크의 주력제품은 '옥천 참옻한방패치', 이온스톤 세라믹 마사지 패치 '빠르네!', 3중 동전패키 '잘풀려', 이온스톤 '싹풀려', 살균소독제 '에코리치', 천연 이온스톤 '습돌이', 모공관리비 마사지볼 '비비스틱' 등 다양하다.

▲옥천의 명물 '옥천 참옻한방패치'

▲옥천의 명물 '옥천 참옻한방패치' = 옥천 특산물인 참옻으로 만든 한방패치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참옻',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우슬', 모든 곳을 잘 풀어주는 '연근', 뭉친근육을 잘 풀어주는 '강활' 등의 한약재가 만나 탄생했다.

여기에 세라믹 분말이 다시 첨가돼 효과를 높인 파스냄새 없는 신개념 파스다.

201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4월 옥천 참옻축제에 선 보이면서 옥천의 명물로 자리잡은인기 제품이다.

▲이온스톤 세라믹 마사지 패치 '빠르네!' = 이담테크가 처음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제품이다.

구 대표 어머니가 직접 사용한 후 효과가 빠르자 ‘빠르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근육을 잘 풀어주는 세라믹 마사지 패치다.

건강에 좋은 세라믹 볼을 사용한 대전 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에 따른 신기술이다.

원적외선, 티타늄, 아연 등이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마사지 효과로 각 부위의 피로를 빠르게 완화시켜 준다.

▲3중 동전패키 '잘풀려'.

▲3중 동전패키 '잘풀려' = 기존 파스나 패치는 1가지 기능만 갖고 있다.

그러나 '잘풀려'는 지압과 찜질, 원적외선을 동시 해결하는 세계 최초 3중 기능 패치다.

특히 15개 이상의 슬림형 세라믹과 강력한 찜질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티타늄과 아연 등을 혼합해 만든 세라믹볼은 근육을 지압해 잘 풀어준다. 

마사지, 지압, 찜질, 원적외선 기능이 동시 순환 작용해 잘 풀어준다.

▲이온스톤 '싹풀려' = 이름 그대로 목과 어깨플 싹 풀어준다. 1300개 각각의 이온스톤에서 여러 파장의 원적외선으로 목과 어깨를 잘 풀어준다.

1300개의 돌에서 원적외선이 나와 뭉친 어깨와 목을 풀어주는 것이다.

목에 편안하게 둘러서 찍찍이로 붙여 사용하는 밴드형과 스카프나 손수건으로 예쁘게 사용하는 리본형이 있다.

▲반영구적 '에코마스크' = 운동하면서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빨아서 사용하는 반영구적 마스크다. 

사용한 마스크 속에 ‘에코드라이’(특허품)를 넣고 30~40분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가 사라진다. 학교와 교회 등 집단생활공간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살균소독제 '에코리치'

 

▲살균소독제 '에코리치' = 살균력 99.9%의 안심 살균·소독 소독제이다.

냄새가 없고 알콜이나 소독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이다.

냄새 없애는데 3년을 연구했다. 연구비만 1천만 원 넘게 투자해 개발한 제품이다.

공간과 가구, 의류 및 시트, 공장 장비, 애완동물용품, 자동차 내부 및 시트, 주방, 책상, 의자, 쇼파 등을 살균 소독하는 에코리치의 HOCL(Hypochlorous Acid)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차세대 살균 소독제이다.

▲천연 이온스톤 '습돌이' = 4계절 탈취, 방향제, 제습제이다. 특히 차 안의 칙칙한 냄새는 잡아 주고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숲 향으로 공간을 맑게 해 준다.

특히 천연돌에서 나오는 무해한 천연방향제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고 있다.

담배, 화장실, 신발, 에어콘, 동물, 음식물 냄새도 모두 잡아 준다.

▲모공관리비 마사지볼 '비비스틱' = 모공을 비워주는 스킨케어이다. 모공 속에 남아 있는 노폐물과 유분을 비워주어 수분과 영양이 더 깊숙이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100% 천연소재이다.

▲모공관리비 마사지볼 '비비스틱'

◇ 농업회사법인 이담푸드 설립

'옥천참옻 한방패치'는 옥천지역의 특산물인 참옻을 활용해 개발한 인기제품이다.

이같이 이담테크는 옥천의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화를 오랫동안 연구해 오고 있다.

이같이 옥천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기반을 둔 이담테크가 옥천군 뿌리기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지난 9월 15일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 이담푸드이다.

따라서 이담푸드는 옥천군 전략산업 클러스터내 식품클러스터의 일원으로 활동중인 식품클러스터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통한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옥천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과 특산물을 원료로 활용하여 특색있는 제품을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이담중앙연구소'를 발족시켜 지속적인 R&D 노력으로 신제품과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심사를 통한 우수기업 인증과 자금 확보로 신규 사옥과 공장을 마련하고, 식품생산을 위한 HACCP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구 대표가 지난 10월 20일 관내 모든 가정에 나누어 달라며 살균소독제 2만 5000개 (6875만원 상당)를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구형서 대표가 지난 8월 13일 에코마스크 백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이담테크는 옥천 지역사회에 뿌리 둔 '옥천군 기업인 연합회' 소속 기업이다.

그래서 구 대표의 옥천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우리 옥천은 힐링을 하며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천연 도시"라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윤의 일정부분을 옥천과 충북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문화가 자리잡게 됐다.

이같은 기업문화 정신은 자연스럽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은 물론 인근 영동, 보은군 지역의 살균소독제와 마스크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구 대표는 지난 10월 20일 관내 모든 가정에 나누어 달라며 살균소독제 2만 5000개(6875만원 상당)를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5일에도 옥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용 살균소독제 3000개(825만원 상당), 9월 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살균소독제 5천개(2천만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다.

8월 20일에는 영동군청을 찾아 1천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5,500개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8월 13일에는 에코마스크 백 1만5천개(2천250만원 상당)를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다.

구형서 대표는 "이담테크와 이담푸드는 옥천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향후에는 의약외품 사업을 담당할 (주)이담바이오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담'이란 기업명에는 '이 다음 세대까지 건강을 기원 합니다'란 뜻이 담겨져 있다.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제품들을 만들며 우리 후세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이담'에우리는 박수를 보낸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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