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센터장 송이헌)는 10월 22일 오후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충북 스마트공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북 스마트공장 기술정보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충북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주체간 긴밀한 협업과 교류로 제조업의 활력 제고는 물론 성과 창출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입기업, 공급기업,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도청, 11개 시군, 충북TP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주)에이티에스 청주 시범공장 온라인 견학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주)케이티 기업신사업본부 박인영 상무)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플랫폼(텔스타-홈멜(주) 박정수 대표) ▲뉴노멀로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세상(4차산업혁명연구소(주) 한석희 대표) ▲충북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매칭데이 ▲충북 스마트공장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교류회를 통해 충북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협업과 교류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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