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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국 대학 첫 '무장애 나눔길' 조성농업생명환경대학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 "시민들에게 쉼터 제공"
▲충북대 농생명대학 앞 숲길.

충북대학교가 캠퍼스 내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해 지역민의 쉼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충북대에 따르면 최근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충북대는 대학 캠퍼스 최초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녹색자금과 시도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교통 약자와 지역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북대 캠퍼스 내에 있는 수목원 일원 약 1.4km 구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조감도.

 

뿐만 아니라 나눔 숲 광장, 숲속도서관, 쉼터 공간 등도 구성했다.

무엇보다 충북대학교는 청주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캠퍼스 내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연평균 88만 2천 명 정도의 방문객이 캠퍼스를 찾는 만큼 이번 무장애 나눔길의 조성으로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 모두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게 됐다.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우선희 학장은 "대학 내에 인간 친화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완료 후 캠퍼스 숲길 스토리텔링,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속음악회, 장애인숲체험, 시화전 등 교통약자층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산림복지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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