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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한밭대 손 잡다!3개 대학 LINC+사업단 '연합 워크숍' 성료 … "광역 및 글로벌 산학협력 모색"
▲ 대전지역 3개 LINC+ 사업단 관계자들이 제주에서 연합 워크숍을 열고 대학간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이 10월 12~13일 이틀간 제주에서 연합 워크숍을 열고 산학협력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지역 LINC+ 사업 추진 대학 간 지역 산학협력 연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지역 취창업 혁신 대학 및 기관들을 방문하여 광역 및 글로벌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대전지역 3개 대학은 먼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 Jeju Free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Center)를 방문하여 제주의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벤치마킹과 의견교환을 실시했다. 

성낙창 JDC 산업육성팀장은 제주혁신성장센터 ICT 창업융합허브현황 발표를 통해 "제주지역 서비스 산업 구조에 대한 변화와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미래산업 핵심 영역 스타트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3개 대학 관계자들이 JDC 제주혁신성장센터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벤처벨리 조성사업 및 고용노동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선정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취창업 종합 일자리창출 프로그램과 공연과 제주 음식을 접목한 '해녀의 부엌', 전 세계 다이버들의 숙식과 다이빙 서비스를 연결하는 '다이브비앤비', 배달전용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입주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하였다.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방안, 지역 시장 특성에 따른 밸류체인 및 인프라 문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문제, 지역 창업 문화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질의 응답과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미팅 후에는 JDC 일자리 지원 공간 'J-CUBE'와 소셜벤처 협업공간 '낭그늘' 등의 운영시설을 둘러보았다. 

▲ JDC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3개 참여 대학들은 제주대학교로 이동하여 LINC+사업단 강철웅 단장, 김은희 캡스톤디자인센터장, 고윤범 산학협력중점교수, 장희동 산학협력중점교수 등과 자리를 함께하고 광역 간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LINC+사업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광역 연계 협력을 위해 한밭대, 대전대, 충남대 각 방문대학 LINC+사업단과 제주대 LINC+사업단 간 상호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제주대학교 강철웅 LINC+사업단장은 "제주대가 달성하고 있는 긍정적인 성과는 그간 인력의 변동 없이 꾸준히 사업을 함께 해온 산학협력중점교수님들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의 산물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함께 한 대전권 대학들과도 꾸준한 광역 연계 협력이 지속되어 상생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주 더큰내일센터 관계자가 3개 대학 관계자들에게 센터의 비전 및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2012년 1단계 LINC사업으로부터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7년 이후 2단계 LINC+사업에서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다른 워크숍 방문지인 제주 더큰내일센터는 작년 9월 개소하여 'TAM-NA'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형 청년 혁신 인재 육성 및 취창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혁신기관이다.

김종현 센터장, 현원돈 사무국장, 김경준 총괄기획팀장, 정지수 총괄기획팀 매니저와 함께한 자리에서 센터의 비전과 현황을 청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다양한 소통과 협력 공간을 둘러보았다. 

▲ 제주 더큰내일센터 시설을 투어하고 있는 참석자들.

 

김종현 센터장은 "더큰내일센터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나은 제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범한 공공기관 스타트업이다. 불가피한 일자리 미스매칭을 완화하기 위하여 프로젝트 기반학습,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배출된 좋은 인재를 선별된 좋은 기업과 결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선지원 후숙련형 취창업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주형 융합 인재, 탐나는 인재 육성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3개 대학은 제주지역 혁신 대학 및 기관 방문 일정 외에도 대전지역 LINC+사업단 간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및 성과창출 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위한 자체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및 (가칭)대전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준비 진행 사항(대전대학교 계신웅 교수)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주요 현황 및 향후 계획(한밭대학교 이종원 교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현황 및 계획(충남대학교 김영아 교수) 순으로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심층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 제주 더큰내일센터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발표 및 토의 후 3개 대학 단장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전 주요 대학 간 지역 산학협력 연계를 공고히 하고 제주지역 혁신기관들과의 광역 연계를 활성화 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1월 함께 참여하였던 한국-네덜란드 리빙랩 네트워크 출범행사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연계와 함께 산학협력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등 가치창출형 '지역-광역-글로벌 연계 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이영환 단장, 박시용 부단장, 계신웅 산학협력중점교수, 서동진 팀장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 이상도 부단장, 김영아 산학협력중점교수, 김해진 산학협력중점교수, 강흥식 팀장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단장), 우승한 부단장, 이종원 사업지원부장, 이재주 팀장 등이 참석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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