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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내달 코로나 항체치료제 승인 절차 시작"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의 연세대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투자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승인을 위한 절차를 내달부터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18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을 마무리 하는 중”이라며 “연내 모든 임상 데이터를 정리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이 긴급사용 절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 회장은 "K바이오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주춧돌이 되게 하고, 바이오 산업이 한국의 차세대 주력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경증 및 중등증 환자 대상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셀트리온은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6만 리터(ℓ) 규모 바이오의약품 3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R&D와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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