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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프로 '전국 대상'!'제12회 중소기업 IP 경영인 대회' … "국산화 성공한 친환경·에너지 그린기업"
▲(주)에코프로 이동채 대표가 '제12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에서 전국 대상을 받은 후 온라인 수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주)에코프로(대표 이동채)가 '제12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에서 전국 대상을 받았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1월 26일 '제12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IP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원기업인 에코프로가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로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에 접목해 다양한 활동 및 우수한 실적을 배출한 기업을 선정하는 대회다.

심사기준은 ▲지식재산 경영비전 및 전략 ▲지식재산 경영관리 ▲지식재산 경영활동 ▲지식재산 경영성과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진행된다.

충북에 소재한 주식회사 에코프로는 대기오염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부터 시작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들까지 단계별 국산화에 성공한 친환경·에너지 그린기업이다.

그리고 다양한 핵심기술 중 독자 개발한 Microwave 방식을 적용한 대기오염방지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너지 효율을 30% 이상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주)에코프로 회사 전경.

특히 국내·외 대기오염 정책 강화에 따라 국내 全사업장 방지시설 의무설치와 동시에 해외시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져 향후 경제적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현 매출 중 IP기반의 기술 매출이 95%를 차지하고 있고, 교육·프로세스·포트폴리오 정기점검·보상제도 등 기업 경영에도 전방위적으로 IP를 적용한 점이 이번 수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매년 지원기업 중 우수기업을 사전에 선별해 본 공모와 연계,출품함으로서 지속적인 수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위해 전문컨설턴트들이 컨설팅 후 발표까지 코칭을 통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특허권 출원은 총 3천700건으로 전국 17만1천603건 대비 2.16%의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자체 및 전문기관에서의 단순지원이 아닌 우수기업과의 꾸준한 상생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충북도청 및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금까지 IP경영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경험을 토대로 하나의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도내 중소기업과의 꾸준한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전국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에코프로 대표 및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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