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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충북 우수 스마트콘텐츠' 발굴
▲ 오창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2020 충북 문화콘텐츠 브랜딩 지원사업'을 통해 '웹개발, 캐릭터개발, VR영상, 디지털음원' 4개 분야의 아이템을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콘텐츠는 스마트 디바이스(모바일기기, PC, 스마트TV등)를 통해 사용자에게 편리한 이용환경의 제공을 목적으로 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말한다.

앱/웹 개발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인 '로컬리지'(대표 홍재형)가 지역 내 카페 공간에 대한 콘텐츠(영상, 사진)를 통해 웹/앱 어플리케이션 커핏(www.coffit.co.kr)을 개발했다.

그리고 현재 청주 지역 내 42개 제휴사들의 입점이 완료된 상태이다. 

캐릭터 개발 분야에서는 '디자인펜슬'(대표 오미순)이 청주의 대표 먹거리이자 중심 상권인 성안길 서문시장 삼겹살을 모티브로 캐릭터 2종(삼겹살을 사랑하는 외계인 '피기스', 자아를 찾아 여행하는 '겹겹이')을 개발하여 캐릭터별 이모티콘 각 32종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 예정이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충북 젊은 미디어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유)전파상스튜디오'(대표 이승훈)가 충북의 자랑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속리산을 투어 하는 1인칭 시점의 실감형 VR관광 영상을 제작하였다. 

향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하고, 해당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대성비디오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예술 분야에서는 충주예술인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예술기업 '살로메'(대표 김세영)가 충북의 뮤지션을 소개하는 음악채널 '너와나의소울TV MAsoul'을 개설하였다.

클래식, 대중가요, 섹스폰 연주곡 등 3곡의 디지털음원이 발매되었고 해당 예술인들의 인터뷰, 노하우레슨, 음원 녹음실황 등의 영상들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다. 

'2020 충북 문화콘텐츠 브랜딩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충북의 우수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사업화 지원으로 추진되었다.

충북과기원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충북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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